헤어진지 한 달 약간 안되었는데

착잡한 향유2016.08.04 19:41조회 수 901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좋네요 가끔 생각나긴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런건 아니네요

그 친구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했는지 알게되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를 미워하지는 않을래요

그냥 서로 안맞았던 것 뿐이고 충분히 사랑 받을만한 친구니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젠 이런 생각도 안할꺼니 너도 잘 살아
    • 글자 크기
남자분들 힘내세요 여자들이 남자 얼굴보는건 대학생때나 그런거더라고요 (by 못생긴 뚝새풀) 썸남이 보고싶다고 (by 수줍은 삽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358 부모님이 여러분의 연애를 대하는 태도10 냉철한 물박달나무 2016.08.05
35357 .7 참혹한 목련 2016.08.05
35356 자기가찼는데10 다부진 궁궁이 2016.08.05
35355 19) 휜거 많이 안좋은건가요?10 청결한 고광나무 2016.08.05
35354 .7 고고한 천남성 2016.08.05
35353 이거 밀당인가요?ㅜㅜ4 의연한 쇠별꽃 2016.08.04
35352 스킨십진도17 더러운 꿩의밥 2016.08.04
35351 벤츠녀를 보내고16 질긴 서어나무 2016.08.04
35350 저기 혹시 차없는 남자 어때요10 현명한 메타세쿼이아 2016.08.04
35349 .14 초조한 별꽃 2016.08.04
35348 지증왕 최고!11 착잡한 갓끈동부 2016.08.04
35347 남자분들 힘내세요 여자들이 남자 얼굴보는건 대학생때나 그런거더라고요10 못생긴 뚝새풀 2016.08.04
헤어진지 한 달 약간 안되었는데1 착잡한 향유 2016.08.04
35345 썸남이 보고싶다고17 수줍은 삽주 2016.08.04
35344 남자25살에7 근육질 모감주나무 2016.08.04
35343 잊혀지지 않는 친구2 게으른 다래나무 2016.08.04
35342 좋아해도 헤어질 수 있나요13 때리고싶은 고사리 2016.08.04
35341 .27 힘쎈 자리공 2016.08.04
35340 미쳤나봐요3 근육질 메밀 2016.08.04
35339 .14 저렴한 닭의장풀 2016.08.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