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분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글쓴이2019.02.23 19:06조회 수 1082추천 수 2댓글 18

    • 글자 크기

평소 가는  편의점 알바 분이랑 자주 뵈서 서로 인사나  간단한 대화 자주 하는 사이입니다 오늘 택배 붙이는데 이름 적는다고 제 이름 그분이 보시게 되었는데 6개월동안 성함도 여쭈어보지 못해서 물어봤습니다 가르쳐주시던데 아직도 떨리네요 !  아 다시 뵈기도 매우 부끄럽기는한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고마워요 !!!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358 낼은또 화이트데이라고...5 멋진 미나리아재비 2013.03.13
56357 내가 바빠야 하는 이유7 황홀한 무릇 2013.03.14
56356 .9 기발한 명자꽃 2013.03.14
56355 우리 원룸 여학생들은 왤케 다들 이쁘냐~~13 기발한 명자꽃 2013.03.14
56354 부럽다 나도 누군가를 좋아해서 반짝이라도올려서 찾아보고 그러고싶다.7 창백한 파리지옥 2013.03.14
56353 '21 화난 대나물 2013.03.14
56352 남자분들 연상이31 진실한 등나무 2013.03.14
56351 화이트데이인 오늘!! 날씨가 정말좋네요5 슬픈 마름 2013.03.14
56350 여자분들 관심가는 남자에게9 부지런한 도라지 2013.03.14
56349 전화로 남친과 싸우는 여성분을 봤어요4 다친 강아지풀 2013.03.14
56348 왜 도대체 왜 ㅠㅠ3 추운 게발선인장 2013.03.14
56347 오늘도 부산대학교는 평화롭습니다..12 착실한 매발톱꽃 2013.03.14
56346 그럼 남자들은 어떤 키를 선호하죠?60 빠른 개구리자리 2013.03.14
56345 아휴9 활동적인 돼지풀 2013.03.14
56344 .12 다부진 배초향 2013.03.14
56343 화이트데이에 싸우는 커플을 보면2 병걸린 자작나무 2013.03.14
56342 .26 냉정한 기린초 2013.03.14
56341 정말 친한 친구5 도도한 독말풀 2013.03.15
56340 군대간남친있는여자40 애매한 참죽나무 2013.03.15
56339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3 화려한 벚나무 2013.03.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