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이중인격 소름돋는 사람이면 빨리 헤어지세요.
사범대 다니던 전 여친
평소에 아빠 무시하는 말 자주 해서 구글 한 번 봤더니
한남 한남 뭔 냄1져 재기 ㅇㅈㄹ 해서 꼬투리잡아서 헤어짐.;;
조심하십쇼. 헤어질때 조심해야합니다. 잘못하면 인생 터짐.
그리고 설리 죽인 사람들 남자들 성희롱 악플이 주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친/여사친 거르세요.
-
설리 죽인 사람들 남자들 성희롱 악플이 주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친/여사친 거르세요 이건 왜? 맞말인데ㅋㅋ
-
@난감한 사마귀풀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거르시면 됩니다^^
-
@글쓴이잘 모르면서 왜 그럼ㅋㅋ 한때 설리 좋아했던 사람인 내가 더 잘 알듯 여자연예인들 중에서도 성희롱 심한걸로는 탑이었어;; 여초에서도 ㅈㄴ 까이긴했지만 남초 지분도 절대 무시못함
-
@난감한 사마귀풀복습 문제.
여러분 이런 사람을 거르면 된답니다! -
@슬픈 털머위내 글의 핵심은 사람이 죽었는데 특정 성별 들이대며 싸잡아 욕하는 제정신아닌 사람들을 거르자인데, 그것도 못알아처먹고 왜? 맞말인데? ㅋㅋ 말섞지마세요. 대화는 사람들끼리 하는겁니다. 잘 거르고 삽시다.
-
@글쓴이이 글은 페미 팬답시고 설리 이용하는거 아니고? 내로남불 지리네용ㅋㅋ
-
@난감한 사마귀풀자칭 페미라는 한서희 까는 댓글다는 사람사진올렸는데 뭔 페미를 팬다노 ㅋㅋ 진짜 대화불가능 지능수준 에휴 이상한 사이트좀 그만하시고 이상한 소속감느끼지마세요 진짜 안쓰러움 대학생활하면서 님같은 사람 진짜 한트럭은 봤는데 진짜..더이상말안함 GG때림 내 멘탈 아깝다..
-
@난감한 사마귀풀여초 70퍼 남초 30퍼라 하면 적당할려나요
-
@난감한 사마귀풀논리 죽인다 넌 공기업준비하면 안되겠다
-
@난감한 사마귀풀아직도 박박 우기네 ㅋㅋㅋㅋㅋ 안쓰럽다
-
@난감한 사마귀풀니가 쳐맞는말이요
-
@눈부신 둥굴레남자는 노브라 절대 안깝니다. 여자들이 남돌 상의 탈의를 안까는것 처럼
-
@난감한 사마귀풀팩트는 오히려 여성이 더 많이 댓글을 단 뉴스에 악플이 많았습니다.
-
@난감한 사마귀풀정신병자야 자퇴해라
-
@난감한 사마귀풀니가 자살하면 모두가 기뻐할 듯
-
어떻게 검색?.?
-
@특이한 강아지풀열어본 페이지 조금만 봐도 답나옴 사람마다 참 성향이 다름 어떤 여친은 화장품만 미친듯 보고 어떤여친은 서양야동에 빠져살고..
-
@글쓴이결국 볼라면 폰이나 놋북을 들어가봐야하는거?
-
사범대 문이과계열 중 어디였어요? 그것만 알려줘요
-
@천재 이고들빼기딱봐도 인문계열 아니겠음??
-
@천재 이고들빼기노코멘트하겠습니다...
-
이미 거름
-
판도라의 상자.. 마이피누 글쓴목록,알림 이런것도 보세요
예전에 전남친 마이피누 댓글 목록보는데 매일 동물원에 이상한소리 해놓고 개충격... 그냥 범생이인줄 알았는데 사람 내면 모르는거
근데 위에 댓글에 특정성별 어쩌고 하셨는데 글제목을 여친말고 애인으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
@애매한 산국저도 여친 중 하나가 자동로그인이라 제 마이피누 다 본 적이 있는데 사개론에 연애상담에 댓글 개진지하게 단거보고 남 연애에 조언 너무 하지마라고 드라마 좋아하는 아줌마같다고 놀림당한적있음 ㅠㅠ / 들고 온 사진이 여자라서 여친이라고 했음 ㅇㅇ 담부턴 애인으로 올릴게요 좋은 지적 ㄳ
-
@글쓴이그정도는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ㅂㅈㅂ
-
남자탓이니 여자탓이니 싸우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다 그냥 악플러들이 잘못한건데 왜 성별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
허언증 오지넹^^~
-
@바쁜 참회나무그쪽 성별인가봐요^^ 안봐도 훤하다~^^
-
모태솔로인게 행복하네요.... 저런 기사보면 솔직히 두렵습니다. 아니 그렇게 한국남자가 싫으면 사귀질 말지 왜지....??
-
새옹지마네요 모솔이라 다행입니다
-
북어와 페미는 삼일에 한번씩 팬다
-
댓글 어디서 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358 | .3 | 푸짐한 해바라기 | 2015.09.16 |
| 56357 | .15 | 느린 칠엽수 | 2014.12.15 |
| 56356 | .4 | 추운 호랑버들 | 2016.08.23 |
| 56355 | .6 | 겸연쩍은 무스카리 | 2016.06.24 |
| 56354 | .15 | 착잡한 측백나무 | 2015.06.13 |
| 56353 | .24 | 교활한 산철쭉 | 2015.08.05 |
| 56352 | .3 | 의연한 모과나무 | 2015.05.05 |
| 56351 | .8 | 건방진 흰털제비꽃 | 2014.12.16 |
| 56350 | .16 | 해맑은 돌양지꽃 | 2016.12.22 |
| 56349 | .2 | 불쌍한 땅빈대 | 2017.04.15 |
| 56348 | .3 | 억쎈 애기나리 | 2017.01.28 |
| 56347 | .2 | 멋쟁이 바위솔 | 2017.11.03 |
| 56346 | .2 | 귀여운 송장풀 | 2019.01.18 |
| 56345 | .12 | 귀여운 둥근잎꿩의비름 | 2014.06.17 |
| 56344 | .3 | 키큰 팥배나무 | 2017.08.06 |
| 56343 | .1 | 날씬한 야광나무 | 2018.03.05 |
| 56342 | .8 | 교활한 박새 | 2018.09.29 |
| 56341 | .4 | 착실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7.01.07 |
| 56340 | .12 | 다부진 배초향 | 2013.03.14 |
| 56339 | .5 | 다친 오갈피나무 | 2014.11.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