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자꾸 괴롭히는 후배에게 공개고백으로 복수했습니다.

저렴한 장미2019.01.05 18:34조회 수 4456추천 수 1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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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보야... 이말만 기다렸단 말야'하면서 저를 끌어안더니

고백을 받아주더군요

자녀는 2명이면 적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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