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들어간다고 다 그렇다는 일반화는 문제지만
한다는 자체에서 의심이 드는건당연....
근데까는사람들도 웃긴게 그 사이트한번도 들어가보지도않고말로만깜 실제로 사이트안에 뭐있는지도 모름...
그래서 전 미친소리하는놈은 상대안하지만 일베에 들어가본적도없기에 그냥 인터넷으로욕하진 않음
여시에 문제가 됐던 곳은 회원중 일부만 활동하던 소모임이었고, 약간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것도 일부 게시판에 한정됩니다. 그 게시판 안 들어가는 회원이 훨씬 많아요 ㅎㅎ 요즘같이 여시가 별로 좋지 않은 일에 휩싸인 때에 썸 타는 분께 말한 정도면, 여시가 외부에 어떻게 보여지는지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분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외모를 꾸미고, 생활정보 얻는데 관심 많은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사실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고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착하고 그 사람들이 나쁘다고 한 적이 없는데 왜 이중적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는 여시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서, 글쓴분이 썸녀에 대한 고민을 하시길래 저같은 사람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는 의미로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저는 여시라는 사이트를 '물타기'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제 말을 못 받아들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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