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대학생 남자는 안 만나려고 하겠죠?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fwb
-
@정중한 굴피나무진지한 사이로 만나고 싶은데 저는 아직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요.. 3년정도 뒤라면 모를까.. 저는 괜찮은데 그 사람이 안 괜찮겠죠 ㄹㅇ 도둑놈 심보.. 취업이나 잘 해야죠..
-
진짜 마음에 든다면 만날 수 있을 듯
-
@천재 등나무공익과 공무원의 직장내 관계여두요?
-
@천재 등나무아 극혐
-
@큰 살구나무ㅋㅋㅋ ㅠ 티 안내고 조용히 소집해제하고 사라지겠습니다..
-
@천재 등나무개별로ㅜ
-
여자들은 사회적지위에 민감합니다
자기보다 지위 낮다고 생각하는 남자랑은 절대 연애 안합니다 -
@답답한 모시풀차라리 대학 안가고 군대갔다와서 바로 공시쳐서 들어온 20대 초반 남자라면 모를까 지금 상황으로는 저도 제가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네요.. 연상이 좋은데 저보다 연상은 다 직장인이니.. 제가 빨리 취업하는게 맞겠네요.
-
@글쓴이근데 그게 꼭 직장에서 고하라고 할 수는 없어요. 가치관이 돈에 있으냐 외모에 있느냐 어른스러움 같으걸 좋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터무니없이 잘생겼으면 자기보다 어리고 학생이어도 상관없죠
-
30대 초 여자는 당장 결혼할 사람 찾습니다. 외모고 스펙이고 떠나서 당장 결혼할 생각 없고 준비가 안됐다면 진지한 관계로는 생각을 안합니다.
-
제 공무원 친구 28살 때 직장에서 24살인가 23살짜리 공익한테 고백받아서 사귀긴 했어요. 성격 차이로 헤어졌지만 한때 결혼 생각할 정도로 좋아하더라구요...!
-
@초연한 장미저도 그분이 한 26~28이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볼텐데 30초반이시면 아무래도 이제 결혼을 생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실텐데 제가 아직 학생신분이라 경제적으로 독립도 못했고.. 그런게 많이 걸리네요.
-
@초연한 장미당장에 취업하려면 1~2년 정도 공시준비해서 된다면 되겠지만 그 사람이 만나준다는 보장도 없고 대학은 졸업하고 취업하고 싶은데 제가 대학을 늦게와서 복무포함 3년은 지나야 졸업하거든요.. ㅠ
-
주접떨지말고 그냥 또래 만나셈
나와서 생각해보면 존1나 내가 그때 왜그랫지 싶을거임 -
@처참한 끈끈이주걱그냥 고딩때부터 어린여자는 관심이 없음. 애같고 이성으로 잘 안느껴짐. 20대중후반 30대초반이 좋음..
-
나도 공직이라 회사에서 공익 많이 보는데.. 콧대높은 우리회사 여직원들 성에 찰만한 외모는 본 적 없는듯. 차라리 차고넘치는 남사원들이 낫지.. 게다가 결혼시장은 동직장이면 남자보다 여자를 쳐줌 (공뭔 공겹 재직시)
-
@청아한 맑은대쑥여자 9급이면 남자 에너지 공기업보다 더 쳐주나요?
-
@글쓴이남녀비교는 무의미하긴 하죠 근데 에너지공기업은 순환이랑 오지라서 결혼하기 좀 힘들어요
-
@청아한 맑은대쑥오지가면 안되는데요.. 부산에 취업해야하는데..
-
@청아한 맑은대쑥근데 구청이면 7급이실까요?..
-
@청아한 맑은대쑥구청이라고 7급인거 아니에요 대신 구청갔으면 최소 주민센터에서 이년정도는 있다 올라갔겠죠(최소) 나이차이는 기억안나는데 공무원과 공익으로 만나서 결혼까지 간 사람얘기들은적있음 삼십초여자라면 당연히 너무차이나는 연하는 잘안만나려하겠죠 ..근데 호감표시까지 못할정도인가싶기도...
-
@납작한 남산제비꽃그렇군여.. 감사합니다. 그냥 소집해제 할때 쯤에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봐야겠네요..
-
키크고 잘생기면 가능
-
20대중반 대학생이랑 사귀고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당..
철딱서니 없어보일때마다 헤어지고싶네요 -
@나쁜 족두리풀그런걸 느낄때가 언제 언제인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438 | 사랑하는 여자의 살뜰한 보살핌. 그저 기억의 저편으로. | 보통의 피소스테기아 | 2016.02.14 |
| 58437 | 참 징하네요.. | 쌀쌀한 피라칸타 | 2016.02.14 |
| 58436 | [레알피누] 널 좋아해 | 처참한 다릅나무 | 2016.02.27 |
| 5843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돈많은 관중 | 2016.03.06 |
| 58434 | 검은 윗옷에 청바지 | 깔끔한 돌나물 | 2016.03.23 |
| 58433 | . | 침울한 튤립나무 | 2016.03.28 |
| 58432 | 첫사랑 | 활달한 고삼 | 2016.03.31 |
| 58431 | 6시30분에 정문에서 | 조용한 큰개불알풀 | 2016.04.02 |
| 58430 | 9급 준비생들 파이팅! | 난쟁이 홍가시나무 | 2016.04.09 |
| 58429 | 너의눈빛 | 머리좋은 비수수 | 2016.04.13 |
| 58428 | 365일이 넘었네 | 센스있는 잔대 | 2016.04.23 |
| 58427 | 더는 안돼 | 재수없는 가래나무 | 2016.04.27 |
| 58426 | 안녕 .. 그말. | 특별한 다닥냉이 | 2016.04.29 |
| 5842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흔한 가죽나무 | 2016.04.29 |
| 58424 | jj야 | 고상한 수세미오이 | 2016.04.30 |
| 5842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흐뭇한 숙은노루오줌 | 2016.05.01 |
| 58422 | 처음이자 마지막 | 참혹한 노루오줌 | 2016.05.02 |
| 58421 | 중간고사도 끝나고 즐거운날에.. | 황홀한 자목련 | 2016.05.05 |
| 58420 | [레알피누] 마이러버 | 병걸린 장구채 | 2016.05.10 |
| 58419 | 연락하고싶다..... | 이상한 만첩빈도리 | 2016.05.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