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조팝나무2015.09.27 13:08조회 수 515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끌려다니는 청가시덩굴) 궁금 (by 엄격한 비짜루)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5.9.27 13:09
    저 같은 경험담있으시면어떻게하셨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힝
  • 티를 안낼 수 없어요. 남자가 여자가 취업했는지 취준인지로 달라질 건 별로 없는듯... 어차피 님이 접점도 없이 말걸거나 톡하는 자체로 상대는 느끼지만 심증뿐이라 뭐 할 수도 없어요. 님이 다가간다고 상대가 부담감을 느낄거란건 님이 넘겨 짚은거고 아무 감흥 없을 수도 있죠. 지금 망설이는 이유가 다 님이 지레짐작한 것뿐. 그냥 용기없음과 같은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6858 처음본순간의 이성적느낌6 엄격한 비짜루 2015.09.27
26857 어떻게 해야할까요?4 의젓한 회양목 2015.09.27
26856 자기는 과CC 절대로 안 한다는 오빠18 즐거운 영산홍 2015.09.27
26855 .11 끌려다니는 청가시덩굴 2015.09.27
.2 난쟁이 조팝나무 2015.09.27
26853 궁금10 엄격한 비짜루 2015.09.27
26852 소개팅후에1 저렴한 짚신나물 2015.09.27
26851 마음 식은 남자한텐 연락하면 안되겠죠?10 바보 모란 2015.09.27
26850 동아리가면 잇는 여자들마다11 생생한 달리아 2015.09.27
26849 관심잇는 사람..7 유치한 백화등 2015.09.27
26848 .20 납작한 보풀 2015.09.27
26847 화요일......휴일이라니ㅠㅋ3 황홀한 감국 2015.09.27
26846 [레알피누] 동아리 맘에 드는 사람9 큰 벼룩나물 2015.09.27
26845 맘에드는사람1 개구쟁이 애기참반디 2015.09.27
26844 취준생분들 봐주세요ㅠㅠ8 미운 맑은대쑥 2015.09.27
26843 .4 멋쟁이 붉은토끼풀 2015.09.27
26842 [레알피누] .3 저렴한 히아신스 2015.09.27
26841 [레알피누] 고백타이밍 놓침3 털많은 방동사니 2015.09.27
26840 경영학과^^*8 저렴한 느티나무 2015.09.27
26839 [레알피누] 의심을 많이해서 여친이 삐졌는데9 도도한 잔털제비꽃 2015.09.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