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기업 이사이신데 면접할때 타투한 남여, 귀걸이한 남자는 무조건 거르고 채용한다고 친형 귀 뚫은거 보고 집에서 쫒아냄.. 진심 남시선 뭐하러 신경쓰냐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신경쓰는거임 이라고 대답해주면 됨 사회생활 안하고 히키코모리나 1인기업으로 할꺼면 모르겠지만..
와 댓망진창이네 ㅋㅋㅋㅋㅋ 안봐도 다 현실찐따같음 ㅠ... 글쓴님 하고싶으시면 하세요! 저도 레터링 할까 생각 중이에여 ㅋㅋㅋ 뭐 안좋게본다 이 말자체가 저는 극혐이거든요 내몸에 내가 하겠다는데 남들이 뭔 상관임 ㅠ; 게다가 위에서 꼰대처럼 사회에서 ㅈㄹㅈㄹ 하는데 허리에 하면 보이지도 않아서 그런쪽에서 피해 없을거예요 ㅋㅋㅋ 차피 다 듸질때 가루 될 몸인데 그 꼴랑 타투하나 못하고 사나 ㅡㅡ 진짜 맘에안드네 위에사람들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타투 있는 여자보면 걍 연애용이지 결혼 생각은 안듬 위에 마치 타투하는게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현실은 사회에서 잘 나가시는 분들 문신안함 본인의 몸에 본인이 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것을 보는 사람도 자유롭게 평가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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