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나잇을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가

글쓴이2019.09.22 21:15조회 수 2660추천 수 3댓글 17

    • 글자 크기

원나잇 주제 또 끌올해서 미안한데

 

내가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걍 ㅅㅅ에 미친 애들 같아서 거부감이 듦 그래서 또 ㅅㅅ에 좀 미치면 왜 안되는데ㅋ라고 말하면 뭐라 할말은 없음 

 

걍 처음 본 사람이랑 바로 하러 ㅁㅌ가는게 뭔가 동물?같고 가벼워보임

 

한두번은 어찌저찌 이해가 감. 그랬는가보다

근데 진짜 원나잇 자주하는 애들보면 저렇게 생각들기 시작함

 

성병문제로 원나잇을 안좋게 보는 건 아님. 이사람 저사람이랑 많이 하고 다니니까 걸릴 가능성이 높단거지

 

남자친구랑 관계해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준 애들도 아닌데, 원나잇 자주 하는 애들 얘기 들으면 사고회로가 안좋게 돌아감 내가 비정상인가 

 

비정상인거면 설득좀ㅠ 다 받겠음 내가 개씹선비라 생각이 이런거라면 댓글 보고 생각고치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22 5 생생한 매듭풀 2021.04.05
58421 깨끗한 각시붓꽃 2015.02.08
58420 5 치밀한 다정큼나무 2019.12.29
58419 마이러버 클릭 2분 전!3 착실한 무릇 2021.02.25
58418 .2 다부진 뽕나무 2015.03.26
58417 .2 힘쎈 산국 2019.01.23
58416 .4 촉촉한 은행나무 2019.09.22
58415 나도 세련된 산철쭉 2020.05.17
58414 .23 재미있는 메꽃 2021.02.02
58413 매칭실패ㅠㅠ9 안일한 기장 2021.03.18
5841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코피나는 피라칸타 2019.04.27
58411 .4 참혹한 각시붓꽃 2019.10.06
58410 .7 어두운 수련 2019.12.15
58409 1 재수없는 며느리밑씻개 2020.05.25
58408 마이러버1 못생긴 먹넌출 2015.01.29
58407 흡연자는 안되나봄 행복한 후박나무 2015.02.09
58406 .8 무좀걸린 털진득찰 2019.04.22
58405 .3 귀여운 땅빈대 2019.05.15
58404 12 육중한 좀씀바귀 2019.11.14
58403 .1 때리고싶은 램스이어 2020.0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