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거 같은 헤어진 여친을 다시 잡을 방법은 없는가요…
계속 노력하고 연락하면 돌아올까요 이제야 잘해줄 자신이 생겼는데…
계속 노력하고 연락하면 돌아올까요 이제야 잘해줄 자신이 생겼는데…
-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는거죠...ㅠ
-
@조용한 가지그러게요…
-
마음떠나면 보통 끝이에요..
-
@착한 메밀희망이 전혀 없을까요…? 얼굴보고 진심이 전해진다면요..
-
여자들은 마음을 조금씩조금씩 닫아오는 경우가 많죠... 남자들한테 화도내보고 서운하다며 울어도보고 이런 일이 닥치지 않길 바라며 얼마나 애달프게 표현했을지 상상이 가네요...... 여자친구가 지쳐가는모습이보이기시작했을때 바뀌려고 온갖노력을 다하셨어야죠... 이미 늦으셨어요 여자친구분은 얼마나 오랫동안 힘겹게 마음정리했겠어요.... 안타깝습니다
-
@큰 갈대그럼 보통 다시 연락오면 기분이 어떤가요 짜증나나요? 아니면 다시 흔들릴 수 도 있나요
-
@큰 갈대이제야 제대로 느꼈고 반성한걸요.. 정말 자신있는데이번엔…
-
사실저도 억지로 마음정리하는상태라서요.. 답을못드리겠네요..... 그동안의 아픔을 제대로 공감해주고 열번이고 백번이고 빌지 않는이상 쉽게마음못열거같아요....... 아니 그냥 생각하고 싶지않네요 휴
-
@큰 갈대너무 후회됩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빌어봐야할것 같네요.. 정말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어요
-
@글쓴이참고로 무작정 미안하다는 말은 안통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지않으면 차단당할지도.....
-
@큰 갈대네.. 고맙습니다 밤에 잠들때마다 아침에 눈뜨면 시간이 되돌려져있길하면서 잠드네요 꼭 다시 잡아서 여자친구 행복하게 만들게요 답변 고맙습니다
-
@글쓴이제생각에는 안건드리시는게 좋을듯... 힘내세요
-
케바케입니다 지인짜 연락오면 경찰에 신고할 사람도 있고 가끔 그리워서 보고싶은 사람도 정말 케바케입니다
-
@어리석은 백합전 어느쪽일지… 그냥 더이상 연락하기 싫은정도인거 같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5478 | 약혼녀가 동거했던거 알면요.37 | 촉촉한 털도깨비바늘 | 2015.08.15 |
| 25477 | ......45 | 짜릿한 큰물칭개나물 | 2015.08.15 |
| 25476 | 스튜어디스12 | 교활한 타래붓꽃 | 2015.08.15 |
| 25475 | .18 | 화려한 섬잣나무 | 2015.08.15 |
| 25474 | 여친과 여행코스17 | 치밀한 홀아비꽃대 | 2015.08.15 |
| 25473 | 여자도 키가 커야합니다.66 | 근육질 야광나무 | 2015.08.15 |
| 25472 | 여자분들 머리묶는거 불편하신가요???7 | 운좋은 애기참반디 | 2015.08.15 |
| 25471 | 외모가 성격이랑 반대일경우..9 | 운좋은 애기참반디 | 2015.08.15 |
| 25470 | 마이러버11 | 기쁜 물매화 | 2015.08.15 |
| 25469 | .13 | 따듯한 야콘 | 2015.08.15 |
| 25468 | 역시 남자는 키가 커야해요 ㅜㅜ20 | 촉촉한 털도깨비바늘 | 2015.08.15 |
| 25467 | 여친과 키스9 | 착실한 앵두나무 | 2015.08.15 |
| 헤어진 여친..14 | 나약한 상추 | 2015.08.15 | |
| 25465 | .11 | 신선한 둥근잎유홍초 | 2015.08.15 |
| 25464 | .2 | 교활한 협죽도 | 2015.08.15 |
| 25463 | 술 친구 좋아하는 남자는 결혼 상대로 별로라고 하잖아요16 | 납작한 히말라야시더 | 2015.08.15 |
| 25462 |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시작15 | 빠른 철쭉 | 2015.08.15 |
| 25461 | 애인이 있는데 외롭다38 | 흐뭇한 율무 | 2015.08.15 |
| 25460 | ．6 | 코피나는 생강나무 | 2015.08.15 |
| 25459 | 연애란게10 | 무심한 도꼬마리 | 2015.08.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