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 자신에 자신이 없어서 미치겠네요ㅜㅜㅠㅠㅠㅠ

글쓴이2015.08.12 15:38조회 수 1682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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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예쁘게 생겼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ㅜㅜ 근데 최근에 살이 7키로가 쪄서 ㅋㅋㅋㅋ 거의 경도비만수준?? 통통인데ㅜㅜㅜㅜ 남자를 소개 받기로했어요ㅜㅜ 근데 친구가 그 사람한테 제 과거사진(그래봤자 네달전사진 ㅠ) 을 줬나봐요 ㅜㅜ 그리고 제 프사도 셀기꾼 각도빨 사진이거든요ㅜㅜ 아오 그래서 미치겠어요 ㅠ 그 사람은 키도 크고 완전 말라서 전 통통하다고 살쪘다 했는데 믿질않네욬ㅋㅋㅋㅋㅋ 실제로 보고 도망가면 어쩌죠??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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