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

글쓴이2019.07.17 23:42조회 수 5689추천 수 12댓글 20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글쓴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저도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첫단추가 잘못 꿰매진거 같아서 저도 나름 풀어볼려고 애썼는데 서로 오해가 더 쌓여가는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답답하고 아쉬워요
    글쓴님 마음 안 다치게 한다는거 꼭 약속드릴께요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 여자분님 제가 다른게 아니라 이게 글이 조회수가 자꾸 올라가길래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다시 거기 가게 되고 근데 또 며칠전부터 안 오르길래 이게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조금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이런거 다 구질구질하게 말하는게 여자분 어떻게 하려는 거 정말 아니고 또 이유를 말씀드려야 되는 상황이 올 거 같아 말씀 드렸고 망상이라 하시면 저도 할말없어요
    지금 또 만나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 거고 저도 더 이상 뭘 더 알려고 하지도 않을거에요
    여자분 정말 자기 할일 열심히 늘 성실하게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 부분 만큼은 되게 멋있는 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남녀사이 서로 안만나면 거기서 그만이고 어떻다 저떻다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여자분 말씀대로 제가 좀 찌질해서 제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고 조금 괴롭기도 해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이야기 안하고 싶다 하시면 그냥 조회수 하나만 올라가고 아무 답변 안하셔도 그게 답으로 알고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겠고 그리고 조용히 사라질께요
    저도 여자분 멋지신 분이고 부담드릴려고 하는거 아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더 이상 지난 일로 감정소모 하기가 힘이 들어서 이런 글 적게되요 ㅎ
    혹시라도 이야기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어요ㅎ
  • 잘지내시고 꼭 좋은 결실 얻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02 효원재 사는 여자 어두운 측백나무 2016.06.26
58401 연애자신감이 없네요 외로운 참나리 2016.06.26
58400 교수님 사랑해요 과감한 자목련 2016.06.26
58399 보고싶다 자상한 금방동사니 2016.06.27
58398 12시땡하고 들어가도 실패 처참한 달맞이꽃 2016.06.29
58397 아..실패 명랑한 자귀풀 2016.06.29
58396 마럽 매칭 멋진 배나무 2016.06.29
58395 능력이 최고 키큰 줄딸기 2016.07.01
58394 힘드네요 잘생긴 박달나무 2016.07.07
58393 나는야 차가운심장 더러운 연꽃 2016.07.09
58392 짝사랑 흔한 금사철 2016.07.11
5839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꿩의바람꽃 2016.07.14
58390 그대곁에 서있는 그는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나쁜 미국나팔꽃 2016.07.14
58389 . 못생긴 삼나무 2016.07.18
58388 아래 (19)여친이 글 더러운 솜방망이 2016.07.18
5838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착한 꿀풀 2016.07.19
5838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질긴 회양목 2016.07.30
58385 소개팅 대화 ? 촉촉한 복숭아나무 2016.08.07
58384 보고싶다 끌려다니는 바랭이 2016.08.08
58383 마이러버 시작하네요 화려한 애기부들 2016.08.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