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바닷가 놀러갔다 온 적이 있는데요
저희는 서로 폰을 오픈하기 때문에 단톡도 그냥 볼 수 있어서
어쩌다 소위 말하는 부랄친구 단톡을 드갔거든요
근데 여친 몸매 쩐다, 했네 했어, 잤잤? 이런 톡이 난무하더라고요
남친은 그냥 욕으로 되받아 치면서 닥치라고 적긴 했던데
성희롱 아닌가요 이거 ㅠㅠ
살짝 당황스럽고 부들부들하네요 ㅠ
남자친구랑 바닷가 놀러갔다 온 적이 있는데요
저희는 서로 폰을 오픈하기 때문에 단톡도 그냥 볼 수 있어서
어쩌다 소위 말하는 부랄친구 단톡을 드갔거든요
근데 여친 몸매 쩐다, 했네 했어, 잤잤? 이런 톡이 난무하더라고요
남친은 그냥 욕으로 되받아 치면서 닥치라고 적긴 했던데
성희롱 아닌가요 이거 ㅠㅠ
살짝 당황스럽고 부들부들하네요 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378 | .2 | 포근한 브라질아부틸론 | 2020.09.10 |
58377 | .3 | 나쁜 줄딸기 | 2015.05.29 |
58376 | 언제나 약속했던것 처럼 | 큰 풀협죽도 | 2015.10.23 |
58375 | .1 | 즐거운 사마귀풀 | 2017.06.15 |
5837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털많은 솔나리 | 2017.07.24 |
58373 | ㅡ1 | 화난 고구마 | 2019.06.11 |
58372 | .1 | 답답한 산호수 | 2017.04.24 |
5837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생생한 호두나무 | 2017.10.02 |
58370 | [레알피누] .4 | 황홀한 하늘말나리 | 2019.02.09 |
58369 | 으아아아앙아아아아2 |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 2014.10.26 |
58368 | .1 | 재수없는 초피나무 | 2017.02.02 |
58367 | .1 | 큰 매발톱꽃 | 2018.08.07 |
58366 | -4 | 해맑은 동의나물 | 2019.04.26 |
58365 | .6 | 살벌한 개감초 | 2015.04.30 |
58364 | .4 | 미운 생강나무 | 2018.12.18 |
58363 | .2 | 다부진 뽕나무 | 2015.03.26 |
58362 | 밖에비온다 주룩!1 | 무좀걸린 산수유나무 | 2015.06.15 |
58361 | .2 | 화려한 섬잣나무 | 2017.04.18 |
58360 | 아니진심아이디검색1 | 진실한 흰꿀풀 | 2015.03.20 |
58359 | .1 | 깨끗한 지칭개 | 2015.08.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