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글쓴이2019.06.11 13:00조회 수 808댓글 1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답을 알면서도 OMR마킹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 @예쁜 까치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9.6.11 13:06
    ㅜㅜ 뭐죠
  • @글쓴이
    저 비유도 왜 이해 못해요?
  • @쌀쌀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6.11 13:13
    그냥 지금 다 모르겠는데..
  • 결혼하셈
  • 남자친구에게 기회를 주세요.
    그정도 기간동안 연애했다면 그 정도는 해주는게 적어도 예의인 것 같습니다.
    숨기지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지금상황 솔직하게 얘기하고 두분이서 색다른 데이트를 한다던지 남자친구에게 외적인 부분을 신걍써달라고 요구한다던지요 권태기일수도 있잖아요.
    처음 얘기 꺼낼때는 많이 서운해할 수 있어도 그 마음 숨기고 있다가 이별로 남자친구에게 상처주는건 더더욱 나쁜 일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사랑하는(사랑했던) 사람이니까요.
    그렇게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남자친구가 서운해하기만 하고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이면 그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감정이 있으니 서운하고 속상한마음 추스리고 이성적으로 생각 할 시간은 당연히 어느정도 주어야겠죠
    (-지나가던 왕복 12시간 장거리 연애자가-)
    혹시 남자친구분 강원도인가요 저희도 부산-강원도 딱 왕복 12시간인데
  • @고상한 봄맞이꽃
    글쓴이글쓴이
    2019.6.11 13:55
    길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던가 해서 좋게 해결해봐야겠네요
  • @글쓴이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혹시 일요일에 강원도 다녀오셨나요?
  • 본인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여기서 ‘헤어지세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글쓴거 같네요.
    남자친구분이 너무 불쌍하다..
  • @과감한 가막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6.11 13:56
    단순히 그런말을 해달라는 의도로 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 한달에 2번 만나시는 건가요?
    2주에 1번씩?
  • @해맑은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6.11 13:59
    네 보통 2주나 한번 만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78 워너원이 잘생긴건가요??68 초연한 층층나무 2018.04.08
58377 남녀평등 시대 더치페이68 귀여운 매화말발도리 2017.08.12
58376 19) 여성분들 첫관계 언제쯤 하나요?68 근엄한 만수국 2017.06.14
58375 남자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한가지68 활동적인 비짜루 2016.11.24
58374 [레알피누] 최종에서 자꾸 떨어지는 남자친구...ㅠㅠ68 활동적인 씀바귀 2016.03.22
58373 [레알피누] 23살 모쏠녀...☆68 발랄한 갈대 2015.10.22
58372 [레알피누] 여자분들68 까다로운 복분자딸기 2015.09.22
58371 혹시.. 낙태 경험 있는분 있나요...68 초조한 영산홍 2015.08.29
58370 소심남68 다친 오이 2015.05.18
58369 혹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거나 하려는 여학생분 있으신가요?68 즐거운 라일락 2015.05.18
58368 그냥...68 허약한 마 2015.04.04
58367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68 피곤한 타래붓꽃 2013.10.18
58366 관계 가지는거68 멍청한 애기똥풀 2013.10.13
58365 ㅠㅠ머리 망했어요...68 태연한 호랑가시나무 2012.10.19
58364 .67 병걸린 회양목 2021.02.22
58363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고 왔는데요67 잘생긴 측백나무 2019.12.28
58362 타투한거 안좋은 눈으로 보지 말라는 분들은67 유능한 보리 2019.04.27
58361 19) 남자분들 통계좀 낼게요67 빠른 뻐꾹채 2018.12.19
58360 남친이 텀블러라는어플가지고있던데67 늠름한 석곡 2018.06.06
58359 [레알피누] 글내려요67 게으른 자라풀 2018.0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