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입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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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다가 찼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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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박하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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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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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박하음.. 그런거보다는 후회했던 경험담을 들어보고싶어서 쓴 글이었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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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박하킹 이즈 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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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유로 헤어지자고 했을지에 따라 다를듯. 혹시 뭐땜에 헤어진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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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네요 몇달간 나한테 100퍼센트 잘 맞춰줬는데 한번 제 맘에 안들게 행동해서 개차듯 찼는데 그만한 여자 없었어서 후회가 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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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와서 헤어지자 한 적있는데 다른 사람 만나봐도 그만한 사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만에 연락한적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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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ㅅㅅ하고싶은데 아쉬우니깐 그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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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이인 경우면 굳이 얘 없어도 이젠 정말 잘 살 수 있겠구나 싶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시 아른거릴 때가 딱 한달 지나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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