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거

글쓴이2019.05.22 11:51조회 수 1613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좋아하는데 헤어져본 적 있는 분들.

 

짧은 생각이 아니였다면 잘한거겠죠??

 

미련안남을때까지 끝장봤어야허나 후회가 남긴하는데

 

계속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좋아하는데 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 저도그래서 지금 좀 힘드네요. 미워죽겠다가도 보고싶다가도 덤덤해졌다가 이거계속반복이요ㅜ
  • 헤어진지 한달이넘었어요. 많이 좋아했는데 제가 더 못해주는게 미안해서 헤어졌구요. 자주 생각나고 보고싶어지네요. 어제는 꿈에도 나오더군요. 꿈속에서라도 밝게 웃고있길래 다행이다 싶었네요. 제가 떠남으로서 그 사람이 더행복해 질꺼라 믿고 헤어졌어요. 계속 행복하길 바라는 중이네요.
  • 이런질문 죄송하지만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셨어요..?
  • @뛰어난 통보리사초
    글쓴이글쓴이
    2019.5.22 18:40
    안맞아서 싸우다가요 ㅠㅠ
  •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할거같은 기분 참 많이 느끼네요
    좋아하는 감정보다 힘든게 더 크시니 그랬겠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되는 결정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 @어두운 떡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23 07:19
    너무 공감이에요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했을거같네요
  •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게 어딧음ㅋㅋㅋㅋ 안맞는걸 이해해줄만큼 안좋아하니까 헤어지는거지
  • 저도 좋아하는 맘 남아있는데 헤어졌어요 합의이별로,, 부둥켜 안으면서 질질짜면서 헤어졌는데 두달만에 딴 여자 만나더라고요^^ㅎ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다시 만날 생각은 절대 없었기때문에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어요,,힘냅시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62 마럽 신청햇는뎅4 짜릿한 인삼 2017.10.17
58361 마럽 참가자 취준생.공시생19 이상한 우산나물 2020.08.05
58360 마럽 체형 기준8 귀여운 달맞이꽃 2019.04.22
58359 마럽 체형..전체적으로 보통인데 하체가 통통하면10 특이한 다래나무 2015.07.19
58358 마럽 패배1 게으른 복자기 2019.05.30
58357 마럽ㅜㅜ궁금증ㅜㅜ18 유능한 홑왕원추리 2013.03.22
58356 마럽거절 ㅠㅠ15 난감한 대왕참나무 2019.05.15
58355 마음 다잡는법좀ㅠㅜ1 바보 댑싸리 2014.04.11
58354 마음mmm2 더러운 고구마 2017.03.26
58353 마음을 정리하고 너에게 보내는 편지.21 깔끔한 개나리 2019.10.02
58352 마음이 식는 이유9 민망한 풀솜대 2020.03.06
58351 마이러버13 적나라한 비비추 2021.06.30
58350 마이러버2 배고픈 곰취 2018.06.27
58349 마이러버 10번째 실패했는데8 싸늘한 쥐오줌풀 2021.03.22
58348 마이러버 남성분 키16 기발한 물배추 2019.03.31
58347 마이러버 남자나이 28 입니다.10 난폭한 작두콩 2014.09.04
5834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유별난 두릅나무 2014.11.03
58345 마이러버 매칭돼도16 돈많은 패랭이꽃 2015.06.09
58344 마이러버 소개팅ㅠㅠ2 까다로운 흰꽃나도사프란 2015.09.19
583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질긴 히말라야시더 2018.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