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니 마음을 모르겠다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니 우리는 헤어지지 못 하고 있는건가
미래는 막막하고, 결정은 어려운데 너는 날 밀어내다가, 다가오다가. 미쳐버리겠다.
너를 만나러 가고 싶은데 왜 두려운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다.
만나기는 두렵고 헤어지긴 더 무섭다.
서로 놓지 못하는 우리는 대체 뭘까.
마음이 너무 괴롭다.
-
일기는 ㅇㄱㅈ에
-
밀어내는 거예요
-
헐 내얘기임... 요즘 좀 헷갈리는건 사실이라서 그럼 저는..
-
솔직하게 물어봐요!!
-
솔직하게 물어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0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 58700 | [레알피누] .2 | 다친 타래붓꽃 | 2019.11.15 |
| 58699 | 실패2 | 적절한 갈참나무 | 2021.03.09 |
| 58698 | .1 | 화난 호박 | 2020.04.27 |
| 58697 | .1 | 착실한 비목나무 | 2019.10.27 |
| 58696 | .1 | 억쎈 자목련 | 2019.09.07 |
| 58695 | 소설 | 빠른 참죽나무 | 2020.06.06 |
| 58694 | 마럽 검색허용좀해주세요... | 촉촉한 민들레 | 2020.11.05 |
| 58693 | 소설1 | 발랄한 참나리 | 2020.04.09 |
| 58692 | 소설 | 냉철한 털도깨비바늘 | 2020.06.02 |
| 58691 | . | 화사한 함박꽃나무 | 2019.01.13 |
| 58690 | 폰도 오류 컴터도 오류 | 잘생긴 땅비싸리 | 2015.03.20 |
| 58689 | 소설 | 야릇한 구름체꽃 | 2020.06.03 |
| 58688 | .1 | 방구쟁이 능소화 | 2020.01.29 |
| 58687 | .4 | 초라한 동부 | 2020.04.23 |
| 58686 | .2 | 정겨운 구절초 | 2019.04.07 |
| 58685 | 소설1 | 교활한 대추나무 | 2020.05.21 |
| 58684 | .2 | 머리좋은 명자꽃 | 2019.11.19 |
| 58683 | 언제쯤1 | 침착한 비수수 | 2022.05.23 |
| 58682 | .1 | 냉정한 송악 | 2019.0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