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못할 기억 안고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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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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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랑꽃창포노래 가사에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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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랑꽃창포나얼이 부른 '같은 시간 속의 너' 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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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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