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별관심 없고 약간 벽치는거 같아서
포기해야지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볼때마다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런 마음이 싹 다사라져요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시간표 같이짜서 얼굴 안볼수도없고
차라리 나한테 나 너 싫어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을텐데
안될 걸 알지만 되도않는 희망을 품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나한테 별관심 없고 약간 벽치는거 같아서
포기해야지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볼때마다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런 마음이 싹 다사라져요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시간표 같이짜서 얼굴 안볼수도없고
차라리 나한테 나 너 싫어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을텐데
안될 걸 알지만 되도않는 희망을 품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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