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 전남친이 알고보니 새 여친이 생겨 있었네요우 ㅗㅜㅗㅜ

글쓴이2020.08.10 00:47조회 수 5370추천 수 24댓글 20

    • 글자 크기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차단 풀고 쓱 한번 둘러봤는데 새 여자친구가 생겨있는 느낌이 물씬 드네요

전에 헤어지고 얼마 안 돼서 전남친 근황 한번 찾아봤다가 사진만 봤을 뿐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숨을 못 쉬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 않네요 그냥.. 헐.. 뭐야 그새 만났어..?!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고통스럽고 슬프지는 않아서 다행..

그치만 조금 싱숭생숭하긴 하네유 ㅎㅎ 오래 만났어서 그른가

잊고 다시 내 삶 살아야죠! 아좌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40 19) 무서워요16 깔끔한 억새 2018.09.26
5833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어설픈 물푸레나무 2015.07.19
58338 어휴 제발.. 모텔=섹스가 아닙니다. ㅡㅡ!135 친숙한 팔손이 2017.06.09
58337 능글맞은 남자특징이뭔가요?11 촉박한 참깨 2019.04.03
58336 여자키 150이면 별로인가요?31 해맑은 깽깽이풀 2013.06.22
5833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5 화려한 백목련 2016.12.25
58334 .11 발냄새나는 용담 2018.02.27
58333 가슴크기 관련 남성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ㅠㅠ62 점잖은 참꽃마리 2017.06.12
58332 여자분들 부츠신는남자 극혐인가요?16 친근한 여뀌 2018.01.23
58331 여자친구 몸무게... 158에 50키로면 뚱뚱한거 맞죠?31 신선한 머루 2017.12.30
58330 잘생긴 남자 다 쓸데없어요55 발냄새나는 쇠고비 2018.10.15
58329 [레알피누]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30 난폭한 망초 2017.09.17
58328 부산여학우분들 로퍼 신는남자 극혐이죠?23 까다로운 접시꽃 2019.09.15
58327 많이 어이없음30 가벼운 톱풀 2018.05.06
58326 여자분들 교복이벤트 해주시나요?12 해박한 도라지 2014.01.08
58325 카톡매너 관련해서 궁금해요22 잘생긴 벚나무 2018.01.07
58324 자기관리 철저한 남자32 촉촉한 비수리 2018.10.27
58323 심인성 발기부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12 점잖은 털쥐손이 2017.10.16
58322 여자 성욕이 남자보다 쎌때ㅜㅜㅜㅜㅠ 고민이요16 뛰어난 측백나무 2016.08.02
58321 커플이신 분들 남자친구 여자친구 과거..경험..17 불쌍한 겨우살이 2018.05.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