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계속 망설이는 것 보다는 고백하는게

글쓴이2018.06.01 20:29조회 수 157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좋은 것 같네요. 오늘 고백을 했는데 결과가 어찌 됐든 속에서 앓는 것 보다는 후련하네요. 짝사랑 하시는 분들 화이팅.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무좀걸린 애기똥풀
    2018.6.1 22:50
    댓글 추천 0 비추천 1
    고백하기전부터 결과를 뻔히 알지 않나여.
    망설이는것도 틀리고 고백하는것도 틀림.
    꼬시는게 맞음. 살살꼬셔서 마음에들게 한 후에
    그뒤로 기분좋은 스킨쉽하는게 맞는것!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38 19) 무서워요16 깔끔한 억새 2018.09.26
5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어설픈 물푸레나무 2015.07.19
58336 어휴 제발.. 모텔=섹스가 아닙니다. ㅡㅡ!135 친숙한 팔손이 2017.06.09
58335 능글맞은 남자특징이뭔가요?11 촉박한 참깨 2019.04.03
58334 여자키 150이면 별로인가요?31 해맑은 깽깽이풀 2013.06.22
583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5 화려한 백목련 2016.12.25
58332 .11 발냄새나는 용담 2018.02.27
58331 여자분들 부츠신는남자 극혐인가요?16 친근한 여뀌 2018.01.23
58330 잘생긴 남자 다 쓸데없어요55
 발냄새나는 쇠고비 2018.10.15
58329 [레알피누]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30 난폭한 망초 2017.09.17
58328 가슴크기 관련 남성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ㅠㅠ62 점잖은 참꽃마리 2017.06.12
58327 여자친구 몸무게... 158에 50키로면 뚱뚱한거 맞죠?31 신선한 머루 2017.12.30
58326 많이 어이없음30 가벼운 톱풀 2018.05.06
58325 여자분들 교복이벤트 해주시나요?12 해박한 도라지 2014.01.08
58324 카톡매너 관련해서 궁금해요22 잘생긴 벚나무 2018.01.07
58323 자기관리 철저한 남자32 촉촉한 비수리 2018.10.27
58322 부산여학우분들 로퍼 신는남자 극혐이죠?23 까다로운 접시꽃 2019.09.15
58321 심인성 발기부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12 점잖은 털쥐손이 2017.10.16
58320 여자 성욕이 남자보다 쎌때ㅜㅜㅜㅜㅠ 고민이요16 뛰어난 측백나무 2016.08.02
58319 커플이신 분들 남자친구 여자친구 과거..경험..17 불쌍한 겨우살이 2018.05.13
정렬 검색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293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