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산수국2015.01.07 15:20조회 수 818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신기하네요 (by 피곤한 비수리) 혼전순결주의에 대해 질문 (by 친숙한 배초향)

댓글 달기

  • 힘내요 원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역시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만큼 서로의 마음이 맞는다는게 힘든일인거 같아요
    님짝이 어딘가있을거에요 힘힘!!!
  • @특이한 금강아지풀
    글쓴이글쓴이
    2015.1.7 15:58
    감사해요 덕분에 우울했는데 조금 힘이 엄청나네요:)
    마음맞는다는게 힘든일인데 주위엔 커플이 왜그렇게 많을까요 ㅠㅠ
    더 가꾸도록 해야겠네요 ㅎㅎㅎㅎ
  • 남자 부럽넹 ㅜㅜ 아마 잘생겼겠지..
  • @초조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5.1.7 16:00
    꿈에그리던 이상형이랑 완전 일치했어요 그래서 용기를 냈는데 ㅎㅎ...
    그런데 요번 경험을 통해서 사랑에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았네요
    제가 눈을 낮추든, 제가 예뻐질려고 노력할렵니다
    댓글에 하소연해서 죄송해요ㅋㅋ..
  • @글쓴이
    저도 몇일전에 좋아하던분한테 고백했는데 차여서 ㅜㅜ
    힘내세요!
  • @초조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5.1.7 16:04
    동병상련이네요 ㅠㅠ
    광대수염님도 힘내세요 ㅎㅎㅎ
  • @글쓴이
    진짜 혼자 끙끙대봐야 남는거 없더라구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열심히하다보면 좋은사람만날거에요~ 그렇겠죠? ㅋㅋㅋㅋㅋ
  • @초조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5.1.7 16:10
    맞아요 혼자 마음 아프다고해서 다시 그사람이랑 잘되는것도 아니고ㅠ
    그 시간에 다른거 열심히 하면서 성장해나가면 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우리둘당ㅎㅎㅎ
  • @글쓴이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462 .2 피곤한 과꽃 2015.01.08
18461 사달라는말을 입에달고사는 남자(장문입니다)18 억쎈 지느러미엉겅퀴 2015.01.08
184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뛰어난 봉의꼬리 2015.01.08
18459 주위에 여자도 없고 소개시켜 줄 사람도 없다면 어떻게 여자친구 만들죠28 발랄한 거제수나무 2015.01.08
18458 헤어진지 몇달만에 여자친구가 연락왔는데 무슨 의미일까여;11 청렴한 익모초 2015.01.08
18457 헤어진여자친구가 너무 그립고 생각납니다.....4 겸연쩍은 당매자나무 2015.01.08
18456 남자친구가 이상형얘기했을때7 멍청한 국수나무 2015.01.08
18455 클럽다니는 여자14 방구쟁이 이고들빼기 2015.01.08
18454 길에서 이성이랑 눈마주쳤을때17 쌀쌀한 우산나물 2015.01.08
18453 용기가 안나네요..5 흐뭇한 모감주나무 2015.01.08
18452 여자하고 소개팅을 했는데25 싸늘한 흰꽃나도사프란 2015.01.08
18451 진짜 꼴도 보기 싫은 전 남친/여친 있나요?5 질긴 꽃다지 2015.01.08
18450 진짜 딱 한번만 보고싶다7 사랑스러운 털도깨비바늘 2015.01.07
18449 [레알피누] 신기하네요11 피곤한 비수리 2015.01.07
,9 화려한 산수국 2015.01.07
18447 혼전순결주의에 대해 질문9 친숙한 배초향 2015.01.07
18446 [레알피누] 차였어요 ㅎㅎㅎ46 참혹한 부겐빌레아 2015.01.07
18445 .46 불쌍한 참오동 2015.01.07
18444 24살 남자입니당 고민상담;;;10 허약한 부처손 2015.01.07
18443 남친있나구별방법??14 똑똑한 미나리아재비 2015.0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