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연애를 쉼없이 해왔는데

저도 거의 공백없이 연애를 해왔는데 이런 연애의 단점이 혼자있을때 외로움을 더 타는거 같아요. 언제나 애인이 있다가 없으니 거기에 적응을 잘 못하게 된거 같아요. 물론 케바케라 작성자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랬어요

기간이 중요하다기 보다 어떤 이유에서 끝내게 됐는지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점을 찾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허벌나게 많이 하셨네

쉼없이 연애를 안한 사람?

음.. 잘 모르겠지만 별로 좋진 않을꺼 같아요. 전 많이 했더니 적도 많아져서

전 모쏠로 곧 졸업인데 ㅎㅎ

허벌 프레임 지리네ㅋㅋ 열등감 덩어리만 모였나? 피누 막장ㅋㅋ망했네ㅋㅋ

안그런경우도 많겟지만 제주변에 연애는 곧잘하고 연락할 애들도 많은애가있엇는대 그아이는 심리적으로 항상 외로움?? 이라던가 결핍이 있엇어요. 애정결핍일수도 잇고 한데 그러니 주변에 사람은 많아요. 자기좋아해주면 금방 사랑하고 얼굴도 반반하니 곧잘 이성친구들을 만낫죠. 아마제 생각에는 글쓴이님도 이런연애의 장단점을 물으시는 걸보면 자기에게 개선할필요가 있다고 느끼셧거나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셔서 쓰신거라고 생각을 해요.. 혼자있을때 자기혼자 해나가는 힘?? 여행을 혼자 떠나보는 것도 좋아요. 자기가 아는 사람이 없는 다른 국적으로나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거기서 새로운 나자신의 모습을 알수도 있어요. 일상을 벗어나서.. 한번이런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써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