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당매자나무2019.07.25 17:19조회 수 503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가슴이 너무 아파요 (by 화사한 도깨비고비) 혼자 노래방 왔는데 (by 흔한 배롱나무)

댓글 달기

  • 고민하지말고 물어보세요.
    님이 맘에들면 어떻게 물어도 좋아할거고
    님이 맘에안들면 어떻게 물어도 싫어할거에요
  • @허약한 팔손이
    글쓴이글쓴이
    2019.7.25 22:44
    넵 조언 감사합니다!
  • 이런 고민 진심 엄청난 에너지 소비에요.... 그냥 학원 앞에서 기다렸다가 나오면 전 이 학원 다니는 누구누구인데 오래전부터 보다가 용기내서 조심히 말을 건네 본다고 얘기해봐요~ 남친 있으면 남친 있다고 할거고 남친 없어도 님이 맘에 안들면 남친 있어요 할거에요~
  • @깔끔한 풍선덩굴
    글쓴이글쓴이
    2019.7.25 22:44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과제 혼자서 잘 못해서 그러는데
    과제 물어볼게 갑자기 생기면 도움 받아도 돼요?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982 .5 화려한 수리취 2018.12.08
14981 좋아하던 오빠가 여친이 생겼네요...5 힘쎈 쥐오줌풀 2016.04.02
14980 사랑 하고 싶어요5 야릇한 자주괭이밥 2016.10.05
14979 너무너무 좋아하는데5 늠름한 명자꽃 2015.12.23
14978 건의사항에다 올리긴 뭐하구요...5 납작한 모란 2012.10.30
14977 남자랑 여자가 잘생겼다하는 얼굴 다른가요?5 정겨운 한련초 2016.11.19
14976 안녕5 병걸린 정영엉겅퀴 2016.08.21
14975 가슴이 너무 아파요5 화사한 도깨비고비 2016.06.24
.5 부자 당매자나무 2019.07.25
14973 혼자 노래방 왔는데5 흔한 배롱나무 2016.06.09
14972 .5 창백한 한련초 2017.10.15
14971 요즘 꼴이 말이 아닌데5 날렵한 비름 2015.11.11
14970 짝사랑5 괴로운 눈개승마 2018.05.23
14969 마이러버에 ...5 슬픈 뚝갈 2016.04.26
14968 우연히 날 찾아와5 창백한 붉나무 2016.05.24
14967 아 쪽팔림5 눈부신 배나무 2015.09.04
14966 .5 초조한 금새우난 2016.12.21
14965 5 예쁜 도꼬마리 2014.06.14
14964 연인사이 연락문제5 기쁜 새팥 2014.01.10
14963 [레알피누] 중도에서5 무례한 물억새 2014.05.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