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4.07.28 02:34조회 수 1501댓글 4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셔요 ㅠㅠ
  • 자기만족이라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싶은게 사랑한다는 감정이겠죠? ㅠ 항상 더 좋아하는쪽이 더 많이 해줄려고하니까. 하지만 그때당시후회는 없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과거의 저나 그사람은 그때당시는 좋았으니 그걸로 됬다고생각해요 헤어지셨으니 마음 착잡하시겠지만 그 책은 이제 덮으셔야해요
  • 내가원하던 것 안해주던 전남친생각나네요. 헤어질 땐 지칠대로 지치고 많이 비참했기에 안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아침저녁으로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여..
  • 아.. 그렇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662 예전같지 않아서 조금 서운하다8 활동적인 맨드라미 2014.07.29
14661 [남자만] 본격 성정체성 판단하는 만화5 고고한 꽃치자 2014.07.29
14660 보고싶다2 애매한 금방동사니 2014.07.29
14659 안녕하세요! 남녀불문 꼭 봐주십쇼!28 겸손한 속속이풀 2014.07.29
1465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꾸준한 개불알꽃 2014.07.29
14657 .12 부지런한 호랑가시나무 2014.07.29
14656 .3 애매한 금방동사니 2014.07.29
14655 남자친구 있는 여자인 칭구가 고백하네요15 나쁜 해당화 2014.07.29
14654 여자친구있는데 다른여자랑 키스했어요ㅜ32 찌질한 매화말발도리 2014.07.29
14653 도와쥬세요! 썸타는 분이랑..9 슬픈 돌나물 2014.07.29
14652 여자분들은6 느린 털진달래 2014.07.29
14651 설레임보다는 두려움8 재미있는 붉은서나물 2014.07.28
14650 술먹고 맘에 없는 여자에게 고백해본사람8 기쁜 무화과나무 2014.07.28
14649 나는 키가 작지만 키큰여자가 좋다6 납작한 대극 2014.07.28
14648 .4 깜찍한 메꽃 2014.07.28
146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바보 신갈나무 2014.07.28
14646 이거 왜 이러나여??16 멋쟁이 서어나무 2014.07.28
14645 [레알피누] 맘에드는사람5 못생긴 다닥냉이 2014.07.28
14644 미녀가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28 멋쟁이 서어나무 2014.07.28
14643 .3 현명한 끈끈이주걱 2014.07.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