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람 ? 차인사람 ? 더 좋했던 사람..? 아니면...
-
더 좋아했던 사람아닐까요..?
-
더 사랑받았던사람
-
헤어지고 나서 바로는 더 좋아했던사람
시간이 흘렀을땐 더사랑받았던사람 이지 싶네요 -
@냉정한 꽈리글쎄요...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라면 더 사랑받았을 때 후회를 하겠죠... 근데 끝까지 자기가 사랑받았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아요
-
@나약한 설악초아 맞네요 자기가 사랑 받은줄 모르는 사람도 있겠네요,,
그래서 사랑은 그저 주기만 하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받을수도 있는게 진짜 사랑인거 같네요 -
@냉정한 꽈리네 제생각도 그래용ㅎ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사랑..
-
찬사람(덜 좋아한사람) 왜냐면 차인사람(더 좋아하는사람)은 사랑할줄아는 자세가되잇어서 더 좋은사람 더 아껴주는 사람 만나게되잇음 미래에 덜좋아햇던사람은 자길좋아해준 사람을 기억하기 마련임
-
@정중한 참취잘 읽었습니다
-
잊지 못하는 사람
-
차인사람이 후회할게 있나요 그냥 차인사람이 더힘들어요.
-
많이 사랑받았던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못헤어지고.... 경험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