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돈

글쓴이2013.12.26 01:31조회 수 1479추천 수 7댓글 18

    • 글자 크기
음 저는 일단 그럭저럭 꾸미고 다니는 여자입니다.
밑에 분이 서울에 예쁜여자 많다고 글올리셔서 생각난건데
일단 뭐 내면을 봐라 이런말은 해도 별로 안와닿을테니 넘어가고
솔직히 외모는 돈많으면 확 바뀌지않나요?
성형안한다쳐도 매달 들어가는 기본화장품값
그리고 계절별로 들어가는옷
여기까지하면 조금은 치장하는 평범한여자

더나은 자기관리 :피부관리 +네일샵 +각종케어 +자기몸매관리비용(+a)
여기까지하면 원래피부도좋고 몸매도 좋은 여자

그냥 등록금 싸서 온 학교 다니는 부산대생들이 뭔 외모에 돈들이겠습니까ㅠㅠ라는 자기위안해봅니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462 :6 무심한 은분취 2021.04.29
9461 진짜 좋아해8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9460 남자 도시락14 청아한 물배추 2019.10.05
9459 .11 활달한 참죽나무 2017.08.16
9458 한번 더 이별..1 착실한 댕댕이덩굴 2016.05.08
9457 [레알피누] 카톡아이디 검색안되는건12 재미있는 만첩해당화 2016.03.18
9456 .9 괴로운 푸크시아 2016.01.29
9455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5 창백한 다릅나무 2015.12.27
9454 헉 ㅋㅋㅋ 저 성공함4 억쎈 천남성 2015.06.15
9453 [레알피누] 마이러버 키 질문이요!11 유능한 구슬붕이 2015.06.10
9452 ?15 청아한 당매자나무 2015.05.10
9451 와.... 나 28살인데2 신선한 박새 2014.12.22
9450 서로 정보확인했는데 왜 카톡이안올까요19 해맑은 큰물칭개나물 2014.10.27
9449 .9 답답한 칼란코에 2020.03.04
9448 [레알피누] 여사친이8 늠름한 둥근바위솔 2019.08.24
9447 .14 유능한 딱총나무 2019.08.11
9446 [레알피누] 흰린넨셔츠 vs 남색린넨셔츠16 때리고싶은 좀깨잎나무 2019.07.08
9445 .10 착실한 큰방가지똥 2019.02.14
9444 마이러버..2 어두운 율무 2018.05.02
9443 스터디 마음에 드는 분이 있는데3 상냥한 꿩의바람꽃 2017.03.24
정렬 검색
이전 1 ... 2454 2455 2456 2457 2458 2459 2460 2461 2462 2463 2464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2471 2472 2473...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