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직 넘치도록 많진 않습니다! 힘내세요
-
라고 글쓴이가 코를 후비면서 말합니다.
-
라고 글을 쓴 후 흐믓하게 치킨을 뜯고 있다.
-
@일등 매발톱꽃뻘글로 보일수도있는데 한 100일 매일울었습니다.. 그사람이 보고싶어서 ... 내옆에 있었으면 해서요.. 이런적이 없어서 내가이러는거도 싫었구요... 시간이 조금더지나고 내가 순간적인 감정이아니라는확신이들면 다시고백하려구요 그냥좀 신중해졌을뿐
-
한 90살쯤 되셨는갑소
-
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822 | 만나고 나서 판단해도 되잖아ㅜ3 | 예쁜 쉬땅나무 | 2012.12.10 |
| 7821 | 마이러버33 | 잘생긴 비파나무 | 2012.11.24 |
| 7820 | .3 | 귀여운 타래붓꽃 | 2012.10.31 |
| 7819 | 반지원정대 봤는데4 | 겸손한 주걱비비추 | 2012.08.31 |
| 7818 | 없는 카톡id라는데 이거 신고못함?6 | 해괴한 으아리 | 2022.04.01 |
| 7817 | .5 | 쌀쌀한 히말라야시더 | 2019.11.16 |
| 7816 | 그분은2 | 예쁜 칼란코에 | 2019.10.22 |
| 7815 | 궁금한게 있는데요5 | 치밀한 둥근잎유홍초 | 2019.10.16 |
| 7814 | [레알피누] 밑에 20대 후 30대초 남자글3 | 참혹한 골담초 | 2019.05.18 |
| 7813 | .1 | 깨끗한 도깨비바늘 | 2018.10.21 |
| 7812 | [레알피누] 펑4 | 뛰어난 꽃기린 | 2017.06.02 |
| 7811 | .5 | 깜찍한 무화과나무 | 2017.05.18 |
| 7810 | .5 | 깔끔한 쑥방망이 | 2017.02.15 |
| 7809 | .5 | 꾸준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6.10.08 |
| 7808 | ㅡ8 | 사랑스러운 벽오동 | 2016.10.02 |
| 7807 | 니가없어도..3 | 기쁜 여뀌 | 2016.08.09 |
| 7806 | .13 | 끌려다니는 삼백초 | 2016.06.14 |
| 7805 | .5 | 어설픈 배롱나무 | 2015.06.16 |
| 7804 | 자다가1 | 명랑한 청가시덩굴 | 2015.02.09 |
| .6 | 운좋은 연잎꿩의다리 | 2014.08.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