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끝났네요.. 순수하게 사랑했고 노력했고 이해했고 배려했는데.ㅜ
오빠도 처음엔 내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착하다고 좋아했잖아.
다른남자들한테
너같이 이쁜애도 차이냐는 소리도 듣고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바보야
오빠도 처음엔 내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착하다고 좋아했잖아.
다른남자들한테
너같이 이쁜애도 차이냐는 소리도 듣고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바보야
-
그냥 니가 지겨워졌다는 소리야
-
돌려말한걸수도있지만 더좋은 사람만날수잇는걸 아니까 보내준걸수도잇겟네요 ㅜ 이러나저러나 끝은 끝
힘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562 | .12 | 보통의 가는괴불주머니 | 2014.11.02 |
| 6561 | .152 | 유능한 굴참나무 | 2020.03.18 |
| 6560 | .18 | 난폭한 노간주나무 | 2017.04.21 |
| 6559 | .4 | 똑똑한 찔레꽃 | 2017.03.29 |
| 6558 | .2 | 초라한 참새귀리 | 2015.04.05 |
| 6557 | .24 | 깔끔한 산박하 | 2018.08.19 |
| 6556 | .57 | 귀여운 털머위 | 2015.04.24 |
| 6555 | .33 | 정겨운 개망초 | 2017.04.14 |
| 6554 | .27 | 한심한 곤달비 | 2014.08.09 |
| 6553 | .10 | 머리나쁜 호랑가시나무 | 2014.10.20 |
| 6552 | .13 | 세련된 졸방제비꽃 | 2015.09.23 |
| 6551 | .3 | 살벌한 개망초 | 2018.12.14 |
| 6550 | .15 | 잘생긴 팔손이 | 2017.02.03 |
| 6549 | .7 | 피곤한 소리쟁이 | 2013.07.03 |
| 6548 | .8 | 돈많은 명아주 | 2016.06.22 |
| 6547 | .6 | 친숙한 금새우난 | 2015.01.20 |
| 6546 | .10 | 우아한 자주쓴풀 | 2018.07.12 |
| 6545 | .15 | 적나라한 눈괴불주머니 | 2015.09.13 |
| 6544 | .1 | 뛰어난 서어나무 | 2017.09.18 |
| 6543 | .7 | 멋진 단풍나무 | 2015.04.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