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쉼터는 관리안하나요?

섹시한 박주가리2014.06.05 08:49조회 수 1961추천 수 3댓글 16

    • 글자 크기
지금도 커플들 끼리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예전부터 커플들이 와서 무릎위에 올라가서 비비거나 허벅지를 쓰다듬는 다든지 심한경우 딥키스까지 하는것도 봤는데 이런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성적행위에 대해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중도 쉼터 (by 까다로운 클레마티스) 중도 쉼터머에요 (by 바쁜 갈대)

댓글 달기

  • 그럼 빤히 쳐다보고계세요
    자기들도 쉬는 공간인데 어쩌겟습니까?;;;
  • 누가 어떻게 제재함?
  • 누가 어떻게 왜 제재함? 본인들이 남 보는게 상관없다면ㅋㅋ 그냥 보고 즐기세요 아님 보질 말든가
  • @꾸준한 미모사
    실수로 ㅊㅊ 누름ㅡㅡ 진짜 미개하군요... 중도가 동물원도 아닌데 그런 원초적인 욕구푸는곳 아닙니다ㅡ좀 이런행동 하는분들 자기가 좀 민폐라는 사실을 좀 알면좋겠음 ㅉㅉ 나이가 있는데 철없는 중고딩도아니고ㅋㅋㅋ
  • @다부진 멍석딸기
    댁이야말로 우리나라에 갇혀 사니까 댁의 그 생각이 옳다는 입장일 뿐일걸요ㅋㅋ
    물밖으로 나가보기만 해도 공립도서관 앞 잔디밭에 엉켜 누워서 키스하는 애들이 흔한데.
    그리고 쟤들이 원초적 욕구를 푼건지 서로 간에 애정표현한건진 어떻게 알고 그렇게 단정짓나요? 댁은 연인이랑 스킨십하면 원초적 욕구를 풀 뿐인가보죠? 생각하는 수준하고는ㅋㅋ
  • @꾸준한 미모사
    그건 문화차이?같은데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연인들에 대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좀 심한 스킨십은 자제해달란거죠
  • @피곤한 방풍
    그 기준이 상당히 모호하지 않나요? 금지하거나 제재할 게 아니라, 상식 선 상에서 알아서 조심할 부분인데, 원글은 그게 마치 불법이고 부도덕인 양 공적인 제재가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었고.
    저도 공연음란죄가 성립하는 행위를 옹호하진 않아요. 그런 의도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일까,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왜 뭐든지 규제해야 하냐는 건데. 비추천이야 이해한다 쳐도, 댓글이랍시고 쓰신 위의 저분은 도대체 머릿속으로 뭘 상상하고 욕하면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 @꾸준한 미모사
    여기는 한국이고 중도쉼터는 공부하다가 쉬러가는 곳입니다. 거기서 저런짓 자유로운 행동?ㅋㅋ 그냥 민폐입니다 쉬러 온 사람 쫓아내는격이에요ㅡㅡ 외국타령하면서 우기지마세요 합리화하지말고 좀 반성하고 저런행동 자제하시길 그리고 구경? 하라고요 다들 님같은줄 압니까? 변태들이나 그걸 구경하고 앉았지 다들 인상찌푸리며 자리 피하게 될 껄요? 그리고 머릿속으로 상상하긴 뭘 상상해요ㅡㅡ 저기 글쓴이가 심한경우 딥키스라 적어놨잖아요 난독증있으신가 ㅋㅋㅋ ㅋ
  • 이분최소모쏠
  • 걍 부러운듯
  • 중도는 아니지 딴데도 많은데 중도에서 그짓거리해야겠니? 그라라고 지은 건물은 아닐텐데? 사귀는건 좋은데 개념없은건 못봐주겠다. 딥키할려면 사람없는 사회대 앞 잔디밭에서 해
  • 그런사람들 변태에 관종이라고 보면됨 남자나 여자나 할거없이 그.. 왜... 노출증 걸린거랑 비슷한거라 보면될듯ㅋㅋ진짜 저런사람들은 순수한 사람들한테는 충격이란걸 모르는걸까..,? 풍기문란죄다진짜ㅡㅡ
  • 외쳐 ㅅㅅ
  • 놔두소
  • 어쩐지 중도 쉼터에 예쁜 여자들이 많더라니...!
  • 넉터 운동장 계단에서 빤스.허벅지 만지고 난리더라
    축구공 차다가 그쪽보면 여자 빤스 다보이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02 중도 남자분들3 빠른 사피니아 2013.04.03
5801 중도 남자분들 왜 이렇게 친절하셔요26 청결한 칡 2016.10.11
5800 중도 놋열람실 ..1 무례한 코스모스 2015.10.18
5799 중도 다니는 남잔데요 ㅇㅇ15 착실한 생강 2014.04.19
5798 중도 대학원열람실에서4 예쁜 병아리난초 2015.05.26
5797 중도 분위기 좋으네요 ~16 촉박한 과꽃 2012.12.06
5796 중도 사랑이야기4 재수없는 대극 2016.07.11
5795 중도 산만함6 유쾌한 먼나무 2015.06.08
5794 중도 쉼터2 까다로운 클레마티스 2014.06.03
중도 쉼터는 관리안하나요?16 섹시한 박주가리 2014.06.05
5792 중도 쉼터머에요6 바쁜 갈대 2014.05.18
5791 중도 쉼터에서 물빨하는 광경 목격12 짜릿한 만삼 2015.06.10
5790 중도 안갈렵니다.4 천재 삼나무 2013.04.17
578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쌀쌀한 청가시덩굴 2018.03.14
5788 중도 열공하시는 분 ..4 힘쎈 뚝갈 2016.06.28
5787 중도 열공하시는 분들7 때리고싶은 돼지풀 2016.06.29
5786 중도 열람실1 착한 앵두나무 2013.07.05
5785 중도 오지마7 기쁜 미국나팔꽃 2015.10.07
5784 중도 왔다갔다 할 때 문잡아 주는 거15 우아한 한련 2015.06.13
5783 중도 왜이래요7 다친 복자기 2013.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