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들이댔는데...

글쓴이2013.04.21 09:33조회 수 1768댓글 10

    • 글자 크기
간만에 일욜날 일찍일어난;;;;;;심심해서 고민하다가 아는 동생에게 강아지데리고 공원가자고 들이댔어요 근데 따로 둘이 만난적은 한번도 없는 사이라는게 함정 ㅜㅜ 잘한걸까요? 전에 커피한잔하자는 얘기는 했었는데 말이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78 아비투스의 차이라는게 생각보다 크더라.6 거대한 꽃개오동 2020.03.17
5677 마럽 선톡15 활동적인 조록싸리 2019.10.14
5676 [레알피누] 카톡고백6 활달한 노박덩굴 2019.07.31
5675 오우 오늘이었구나 더러운 은행나무 2018.11.30
5674 고민이 있습니다.2 초라한 밀 2017.05.08
5673 [레알피누] 하..3 깔끔한 새팥 2016.10.20
5672 .5 착실한 콜레우스 2016.05.04
5671 .2 청결한 복숭아나무 2016.03.19
5670 .8 빠른 바랭이 2015.10.20
5669 이제 가을인데 ..2 답답한 물달개비 2015.09.11
5668 .3 뚱뚱한 가죽나무 2015.06.25
5667 사진보고 연락이없다.3 침울한 상사화 2015.03.20
5666 진짜 마이러버7 청결한 오리나무 2014.12.22
5665 14 머리좋은 쑥 2014.10.26
5664 질문있어요.6 질긴 코스모스 2014.05.05
5663 운영자님!3 어설픈 호밀 2013.09.26
566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착한 해바라기 2013.06.09
5661 -3 우아한 개머루 2013.06.09
5660 마이러버 이거 신청하면3 해괴한 자목련 2013.04.26
5659 아따./.... 말럽땜에 마이피누 대기자 무진장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똥마려운 구상나무 2013.03.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