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짝이게시판보면서 느낀점

글쓴이2013.05.27 10:51조회 수 2800추천 수 4댓글 9

    • 글자 크기
몇 시 몇분에 무슨 건물에 있던 어떤 옷입은 남자~여자~


무슨과에요? 여친남친있나요??



이런거글써서 뭐하조??ㅠㅠ

무슨과 누구란거 알아도

그사람 다시 마주칠거란 보장도없고...


실시간으로 그런거 올릴시간에

직접 한번 말걸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관심있는사람과 잘해보려고 도움얻는게 반짝이게시판이지

요즘은 그냥 반짝이를 위한 반짝이 같네영ㅋㅋㅋㅋ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38 .5 특이한 산수국 2014.10.04
5637 .13 초라한 새박 2015.05.01
5636 .4 엄격한 섬말나리 2017.12.12
5635 .16 즐거운 함박꽃나무 2018.07.07
5634 .2 즐거운 상수리나무 2013.12.01
5633 .39 화려한 산국 2015.12.23
5632 .19 부지런한 꼬리조팝나무 2017.11.06
5631 .2 억울한 생강 2014.07.27
5630 .35 난쟁이 다래나무 2015.03.03
5629 .5 날씬한 참다래 2019.02.07
5628 .2 병걸린 향유 2016.05.04
5627 .10 절묘한 오미자나무 2016.04.15
5626 .25 참혹한 쥐오줌풀 2013.05.17
5625 .9 해괴한 우엉 2019.05.08
5624 .1 황홀한 개모시풀 2019.08.11
5623 .5 다부진 겹벚나무 2017.10.13
5622 .15 처절한 새박 2017.03.12
5621 .15 난쟁이 머루 2015.04.06
5620 .3 불쌍한 돌나물 2017.07.08
5619 .22 일등 아까시나무 2014.12.10
정렬 검색
이전 1 ...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2656 2657 2658 2659 2660 2661 2662 2663 2664... 293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