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왔는데 맥주 마시면서 봐서 그런거 괜히 더 싱숭생숭 하네요 그런 사랑이 정말 있을까요 순박한 소년, 소녀의 풋풋하고 가슴 시큰거리는 첫사랑 같은 사랑이 정말 이 시대에 존재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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