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글 쓴건데
괜히 분쟁만 일어나는거 같아서 글 내립니다.
보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글 쓴건데
괜히 분쟁만 일어나는거 같아서 글 내립니다.
정리해드립니다.
주관이 없으면, 착한남자.
주관이 뚜렷하면, 나쁜남자.
그냥 성질 더러운남자는 나쁜X끼
따지는건 자연스러운겁니다. 오히려 안따진다는게 거짓말이죠. 위에서 언급했듯이 따지는걸 머라하는게 아니라 자기기준에 안맞는다고 그걸 착한남자라고 포장하면서 결국은 찌질이라고 하는걸 문제삼는겁니다. 그사람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찌질이라고 하는겁니까. 자기들은 그런 권리라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강요할려고 쓴거아니니까 맘에 안들면 걍 흘려버리세요
저도 일부러 관점도 다른사람이랑 다툴려고 힘쓰고싶지않네요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598 | [레알피누] 끝난걸까요8 | 적절한 새콩 | 2013.07.03 |
5597 | 연예에 밀당이 필수일까요?12 | 발냄새나는 물배추 | 2013.07.03 |
5596 | 밀당 안하는 여자14 | 발냄새나는 중국패모 | 2013.07.03 |
5595 | 애인이 다른사람한테 대쉬받았다고하면 어때요?10 | 고고한 깽깽이풀 | 2013.07.03 |
5594 | .5 | 꾸준한 해당화 | 2013.07.03 |
5593 | 세상에 착한 남자는 없다4 | 육중한 가래나무 | 2013.07.03 |
5592 | 헤어지고싶은데...고민이 있어요6 | 착잡한 금사철 | 2013.07.03 |
5591 | 오늘 번호물어봤다가 까임 ㅎㅎㅎ24 | 특이한 명아주 | 2013.07.02 |
5590 | 남자친구가 생각이 없는건지 솔직한건지36 | 납작한 노루귀 | 2013.07.02 |
558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 | 황홀한 물봉선 | 2013.07.02 |
5588 | 그러니까3 | 냉정한 단풍취 | 2013.07.02 |
5587 | [레알피누]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23 | 까다로운 영춘화 | 2013.07.02 |
.33 | 친숙한 고로쇠나무 | 2013.07.02 | |
5585 | 성형한 여자들 정말 싫어요..93 | 수줍은 고구마 | 2013.07.02 |
558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 찌질한 배초향 | 2013.07.02 |
5583 | 소개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7 | 힘좋은 고마리 | 2013.07.02 |
5582 | 주변에 남자투성이인 여자ㅜ10 | 까다로운 산딸기 | 2013.07.02 |
5581 | 계절수업듣는데요7 | 고상한 붉나무 | 2013.07.02 |
5580 | 오래연애하신분들11 | 싸늘한 비수수 | 2013.07.02 |
5579 | [레알피누] 오늘 헤어졌어요5 | 답답한 벽오동 | 2013.07.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