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

글쓴이2019.07.17 23:42조회 수 5674추천 수 12댓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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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글쓴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저도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첫단추가 잘못 꿰매진거 같아서 저도 나름 풀어볼려고 애썼는데 서로 오해가 더 쌓여가는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답답하고 아쉬워요
    글쓴님 마음 안 다치게 한다는거 꼭 약속드릴께요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 여자분님 제가 다른게 아니라 이게 글이 조회수가 자꾸 올라가길래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다시 거기 가게 되고 근데 또 며칠전부터 안 오르길래 이게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조금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이런거 다 구질구질하게 말하는게 여자분 어떻게 하려는 거 정말 아니고 또 이유를 말씀드려야 되는 상황이 올 거 같아 말씀 드렸고 망상이라 하시면 저도 할말없어요
    지금 또 만나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 거고 저도 더 이상 뭘 더 알려고 하지도 않을거에요
    여자분 정말 자기 할일 열심히 늘 성실하게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 부분 만큼은 되게 멋있는 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남녀사이 서로 안만나면 거기서 그만이고 어떻다 저떻다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여자분 말씀대로 제가 좀 찌질해서 제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고 조금 괴롭기도 해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이야기 안하고 싶다 하시면 그냥 조회수 하나만 올라가고 아무 답변 안하셔도 그게 답으로 알고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겠고 그리고 조용히 사라질께요
    저도 여자분 멋지신 분이고 부담드릴려고 하는거 아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더 이상 지난 일로 감정소모 하기가 힘이 들어서 이런 글 적게되요 ㅎ
    혹시라도 이야기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어요ㅎ
  • 잘지내시고 꼭 좋은 결실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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