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은 아름답지 못했던 우리지만

글쓴이2020.01.06 06:29조회 수 644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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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때는 서로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또 그걸 알기에 지난 500일이란 시간들을 아름답게 포장해두려해

 

너도 날 너무 미워하지않길. 나도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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