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사귈 때는 서로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또 그걸 알기에 지난 500일이란 시간들을 아름답게 포장해두려해 너도 날 너무 미워하지않길. 나도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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