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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돼지풀2014.06.28 22:43조회 수 62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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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대추나무
2014.6.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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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그러면 뭐라그러고 가끔이면 냅두시고
추운 산박하
2014.6.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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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ㄱㄱ
글쓴이글쓴이
2014.6.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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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는데 왜 이해못해주냐고 그러네요ㅠㅠ
납작한 땅빈대
2014.6.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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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공감... 몇 번 뭐라고 했었는데 속좁은 여자처럼 돼서 그 뒤론 별 말 안 해요ㅜㅠ 남자친구도 숨 돌릴 틈이 있어야한다고 편하게 생각하고있어요ㅋㅋ
@납작한 땅빈대

글쓴이글쓴이
2014.6.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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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잠이잘안와요그러면...숨은 저녁에 낮에 돌려도 되는데 왜 굳이...ㅠㅠㅠㅠ 그래도 편하게 생각하면또 편하게 생각이 되나보네요..저도 생각해봐야겟어요ㅜㅠ
@글쓴이

납작한 땅빈대
2014.6.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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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술땜에 밤늦게 만나는 거 아닐까요 제 남자친구도 친구가 많아서 밤에 그렇게 재밌게 놀러다니던데..ㅋㅋ 여자 문제만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마셔요^^
@납작한 땅빈대

글쓴이글쓴이
2014.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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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냉정한 어저귀
2014.6.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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