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선배가..

글쓴이2013.03.23 16:03조회 수 1417댓글 3

    • 글자 크기
생겼습니다.

인원인 적은 과라 서로서로 모르는사람이 없는데
선배 군대갔다오고 저 휴학했을때 복학하셔서 이번 학기에 처음 봤어요
그런데 지금 인사만하지 따로 얘기를 할 기회가 없어요
새내기이면 편하게 밥사듀세요라도 할텐데
나이가드니 선배에게 치덕치덕도 못하겠어요....ㅋㅋㅠㅠㅠ
어뜨케해야할까요ㅠㅠ
밥술과함께라면 봄가기전에 내꺼하자 할수있을ㅣㅣㅐ가튼뎈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38 .1 자상한 노루오줌 2015.03.17
5537 마이러버 신청할때2 무좀걸린 족두리풀 2015.03.15
5536 매칭남3 힘좋은 개불알꽃 2015.02.09
553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황송한 느릅나무 2014.10.27
5534 매칭녀님이 잠깐 카톡 지웠다고 써 놓으셨는데 마럽에 관심 없는건가요?1 착실한 당단풍 2014.04.02
5533 [레알피누] 허한마음....6 점잖은 금목서 2013.10.09
5532 다 날아갔네요.2 힘쎈 쇠물푸레 2013.03.03
5531 1이 사라지지않거나, 연락두절된 사람이 ..4 점잖은 갓 2012.11.25
5530 주말이라 다 마이러버 매칭되서 놀러갔나요8 훈훈한 냉이 2012.11.04
5529 마이러버를 만드신 빗자루님께 감사를....4 나약한 밤나무 2012.11.02
5528 말럽 지원자님들~ 조건이 뭐있었나요?9 화려한 가시여뀌 2012.10.09
5527 마이러버 연락2 머리좋은 빗살현호색 2020.01.27
5526 [레알피누] .3 무거운 애기일엽초 2019.02.24
5525 나는2 피곤한 풍접초 2018.09.24
5524 맨날 매칭 실패네요1 천재 반송 2018.06.27
5523 밤에는2 친숙한 감국 2017.04.19
5522 .7 일등 다닥냉이 2016.05.13
5521 마럽 댔는데4 찌질한 오이 2015.09.19
5520 .7 유치한 광대싸리 2015.06.07
5519 졸업한 직장인인데 마이러버23 깜찍한 은분취 2015.03.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