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어보려했는데..

글쓴이2013.04.04 13:09조회 수 1452댓글 4

    • 글자 크기
수업마치면 어디그렇게 바삐 사라지시는지. 하..

분명 남자친구는 없는것같은데 분명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관계는 없는것같은데
평상시엔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있고. 남자랑 같이 앉아있고
수업마치면 팽 사라지고..

예전엔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있어서
그렇게 눈마주치고 길가에서 보고 기회가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후회됩니다.
이젠 중도나 길가나 어디서든지 한번을 보이지를 않네요. 틈이없어요..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98 "2 끔찍한 감국 2016.05.28
5497 이렇게 1학기가 끝나다니2 느린 갈퀴나물 2017.06.13
5496 [레알피누] 나도 이런 사랑해보고싶다2 따듯한 바랭이 2015.02.06
5495 [레알피누] 꿈?2 우아한 물아카시아 2018.05.16
5494 바라보고있어요.2 아픈 겹황매화 2013.06.19
5493 나이제2 똑똑한 물양귀비 2014.06.27
5492 표현2 힘쎈 큰물칭개나물 2017.10.18
5491 2 진실한 우엉 2016.06.28
5490 마럽신청할까말까하다안햇는데2 근육질 기린초 2013.12.18
5489 마럽신청하면요2 침울한 물억새 2015.03.13
5488 마이러버 지금 확인해서 매칭안되면 제 시간에 확인했어도 안되었겠죠?2 어두운 붉나무 2017.04.22
5487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상상할때..2 야릇한 매발톱꽃 2014.07.12
5486 화이트데이라서 그런건지2 해박한 박새 2015.03.14
5485 .2 초연한 아주까리 2014.12.26
5484 연애와 공부2 무좀걸린 미나리아재비 2015.10.08
5483 .2 즐거운 상수리나무 2013.12.01
5482 .2 억울한 생강 2014.07.27
5481 [레알피누]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 있으신가요2 겸연쩍은 비비추 2018.07.30
5480 .2 병걸린 향유 2016.05.04
5479 소설2 까다로운 메꽃 2020.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