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겼네요
고백도 못해봤는데...
오빤 내가 자길 좋아하는 것도 모르게찌?
이쁘게 사귀길 바래요(는 무슨 빨리헤어져버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가 생겼네요
고백도 못해봤는데...
오빤 내가 자길 좋아하는 것도 모르게찌?
이쁘게 사귀길 바래요(는 무슨 빨리헤어져버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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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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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8 | 슬슬 말럽 후기가 올라올때가 된거 같은데4 | 우아한 큰괭이밥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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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6 | 내 반쪽아 어딨니??2 | 슬픈 부레옥잠 | 2013.06.27 |
5495 | .5 | 정겨운 진달래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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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1 | 사랑이란5 | 똥마려운 나도송이풀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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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 | 눈물나네요2 | 똥마려운 벼룩이자리 | 2013.06.25 |
5483 | 계절학기 끝날때쯤에 번호따볼까요?9 | 생생한 헬리오트로프 | 2013.06.25 |
5482 | 여성분들께 질문31 | 바보 바위채송화 | 2013.06.25 |
5481 | 여자분들~자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사람이11 | 조용한 고란초 | 2013.06.25 |
5480 | 가만생각해보면11 | 바쁜 브룬펠시아 | 2013.06.25 |
5479 | 여자분들 소개팅후...11 | 착한 서어나무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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