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아무래도 헤어지고 난 후 시간이 꽤 지나서 외롭네요. 학교 가다보면 이쁜 사람들이 꽤 보입니다. 외로워서 사귀고 싶은데... 그렇다고 단순하게 외롭다고 사귀는건 아닌거 같고 고민입니다. 그냥 괜찮은 사람이랑 만나서 같이 데이트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생기면 사귀고 그게 아니라면 헤어지고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
상관없어요 본인인생인데 눈치볼거있나요 ㅋㅋ
-
그냥 이렇게 글만 읽어선 모르겟지만 ..
얼마 전에 헤어진 이유도 그냥 괜찮은 사람같이 보여서 사겻다가 아니라서 헤어진거면
님 좀 철 안 든 것같슴다 -
사귄사람한테 어떻게하느냐가 중요하지
님이 나쁜건아닌것같은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498 | ㅣ11 | 엄격한 생강나무 | 2016.08.23 |
| 5497 | .9 | 엄격한 팔손이 | 2016.08.15 |
| 5496 | .3 | 힘쎈 차나무 | 2016.06.23 |
| 5495 | 어제 본 영화에서 처럼1 | 조용한 등대풀 | 2016.02.19 |
| 5494 | 마이러버때6 | 살벌한 하늘말나리 | 2015.10.21 |
| 5493 | .2 | 부자 단풍나무 | 2015.07.09 |
| 5492 | ㅠㅜ8 | 청결한 멍석딸기 | 2015.06.08 |
| 5491 | 중도1열람1 | 다부진 타래난초 | 2015.05.16 |
| 5490 | 오늘따라 더욱 마음 아프네요1 | 청아한 둥근잎나팔꽃 | 2015.05.03 |
| 5489 | [레알피누] .5 | 보통의 미모사 | 2015.04.15 |
| 5488 | .6 | 생생한 백목련 | 2015.04.12 |
| 5487 | 학교 근처 미용실 중에 스타일링 해주는 미용실 있나요??3 | 태연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5.03.20 |
| 5486 | 매칭남..ㅠㅠ2 | 큰 새콩 | 2015.02.09 |
| 5485 | 매칭녀2 | 친근한 배나무 | 2014.12.22 |
| 548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 화려한 튤립나무 | 2014.08.18 |
| 5483 | -7 | 치밀한 억새 | 2014.04.28 |
| 5482 | 여성분들...3 | 냉철한 병솔나무 | 2013.03.27 |
| 5481 | 눈이 오니까4 | 활동적인 개감초 | 2012.12.07 |
| 5480 | 남자입니다16 | 답답한 극락조화 | 2012.11.24 |
| 5479 | 나 다시 사랑하려고!3 | 정중한 극락조화 | 2012.10.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