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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말똥비름2015.06.27 01:34조회 수 66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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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다사다난 했던

일주일이 지나고 너를 만날 수 있는 날~


차일피일 하던 면도도 하고

구석에 박아둔 향수도 꺼낸단다.


오늘은 무슨 말로 대화를 시작해서

어색함 없이 분위기를 이어갈까?

생각하며 잠 들려고 해...Z Z Z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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