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대시가 들어와서
왼손 네번째 손가락 반지를 무슨 부적마냥 끼고 다닐텐데...
남자친구와 헤어져도 자기 외롭다는 표시를 하면 주변에서 연락 많이 오지 않아요?
잘생긴데 외로운 사람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면 잘 되기 마련일테고
혹시 예쁜데 남자 만날 기회가 없다던가 어쨌든 외롭게 지내는 사람도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예쁜거 말하는 거예요 ㅋㅋㅋ
예쁜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대시가 들어와서
왼손 네번째 손가락 반지를 무슨 부적마냥 끼고 다닐텐데...
남자친구와 헤어져도 자기 외롭다는 표시를 하면 주변에서 연락 많이 오지 않아요?
잘생긴데 외로운 사람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면 잘 되기 마련일테고
혹시 예쁜데 남자 만날 기회가 없다던가 어쨌든 외롭게 지내는 사람도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예쁜거 말하는 거예요 ㅋㅋㅋ
보1지 따위 단어 쓰시는걸 보니 답나오는데요 내가 너를 보1지로 본다는 무의식이 여자분께 드러났나보죠~
주변에 예쁘고 외로워하는 여자인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다들 눈이 안 높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같이 이야기 하다보면 눈이 안 높다고 주장하는건 객관적으로 눈이 안 높은게 아니라
자기들 외모에 비해서 눈이 안 높은거지 객관적으로 안 높은건 아니었어요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접근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건 어떤걸까요? 그냥 길 가다가 저 사람 외모가 진짜 내 스타일이다 싶은 사람한테
그냥 가서 번호 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함박꽃나무님이 생각하시기엔 어떤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198 | 이런 사람들 참 역겹다고 생각함.13 | 청결한 큰물칭개나물 | 2012.10.13 |
58197 | 다들 공부하느라 바쁘신가요?3 | 초조한 무스카리 | 2012.10.13 |
58196 | 마이러버 관련13 | 살벌한 무화과나무 | 2012.10.13 |
58195 | ㅋㅋㅋㅋ익게가 쓰레기장이 됐네ㅋㅋㅋㅋ15 | 정중한 터리풀 | 2012.10.13 |
58194 | 익게드러워졋네2 | 착실한 칼란코에 | 2012.10.13 |
58193 | 마이러버야10 | 기쁜 라벤더 | 2012.10.13 |
58192 | 여자도 병역의 의무를 지게 합시다.67 | 게으른 은대난초 | 2012.10.13 |
58191 | 학교근처 자리있는 괜춘한 독서실 추천좀요1 | 태연한 만첩빈도리 | 2012.10.14 |
58190 | 마이럽???5 | 착잡한 방동사니 | 2012.10.14 |
58189 | 연애의 기술4 | 우아한 고욤나무 | 2012.10.14 |
58188 | 마이러버로 만나면 창피한가요? 여학생분들...13 | 즐거운 마디풀 | 2012.10.14 |
58187 | 오늘시험1 | 한가한 수송나물 | 2012.10.15 |
58186 | 생각보다 많은 여학우분들에게 나쁜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23 | 참혹한 돌양지꽃 | 2012.10.15 |
58185 | 다음주 매칭녀 만나는데~8 | 잘생긴 송장풀 | 2012.10.15 |
58184 | 밑에 중도 자리관련 글쓴이 입니다.12 | 느린 능소화 | 2012.10.15 |
58183 | 중도 자리논란 원인제공자입니다.22 | 잉여 개나리 | 2012.10.16 |
58182 | 아! 내가 망했다8 | 해맑은 조록싸리 | 2012.10.16 |
58181 | 지금 연상 만날 수 있을까요?19 | 깨끗한 양배추 | 2012.10.16 |
58180 | 이번 마이러버 좀 대박날듯4 | 일등 연잎꿩의다리 | 2012.10.17 |
58179 | 오픈형 책상을 기피하게된 계기..12 | 머리나쁜 흰씀바귀 | 2012.10.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