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안한다.

글쓴이2013.05.01 22:12조회 수 1227댓글 8

    • 글자 크기

비록 한번은 빠꾸 먹었지만요.


오늘 같은 단대라는걸 알았어요. 이름조차 학과조차 모르지만,


한번 다가가서 빠꾸먹었지만. 내일부터는 인사라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조급하지 않고 천천하게 다가갈거에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62 .7 해맑은 감초 2019.04.26
3861 .12 뚱뚱한 송악 2018.03.21
3860 .4 정중한 호밀 2017.06.06
3859 .21 거대한 푸조나무 2018.03.27
3858 .4 냉정한 담배 2015.04.20
3857 .6 발랄한 제비동자꽃 2016.08.09
3856 .5 적절한 모란 2016.06.21
3855 .16 참혹한 사피니아 2014.06.03
3854 .15 치밀한 인동 2015.07.15
3853 .15 우아한 마디풀 2016.05.12
3852 .9 눈부신 봉선화 2015.01.29
3851 .6 건방진 벼룩이자리 2016.02.24
3850 .31 현명한 물박달나무 2016.12.15
3849 .3 기쁜 가는잎엄나무 2013.09.12
3848 .6 촉박한 벼 2016.04.13
3847 .17 개구쟁이 노루발 2017.05.09
3846 .7 날씬한 둥근잎유홍초 2017.04.06
3845 .18 멋진 회양목 2017.03.27
3844 .1 답답한 산호수 2017.04.24
3843 .8 힘좋은 개구리밥 2016.10.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