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까지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자만날때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도 잘 모르겠고, 중간중간 대화도 계속 끊기면서 정적....
만나는분마다 너무 말이없다고 하니까 점점 더 만나기가 두렵고, 말수도 적어지는거같습니다.
한마디로 악순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여친좀 사귀고싶습니다
솔직히 이제까지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자만날때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도 잘 모르겠고, 중간중간 대화도 계속 끊기면서 정적....
만나는분마다 너무 말이없다고 하니까 점점 더 만나기가 두렵고, 말수도 적어지는거같습니다.
한마디로 악순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여친좀 사귀고싶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된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642 | .11 | 싸늘한 부처손 | 2014.07.20 |
3641 | .7 | 보통의 하늘나리 | 2017.11.09 |
3640 | .4 | 초라한 분단나무 | 2017.10.14 |
3639 | .30 | 냉철한 배초향 | 2016.03.13 |
3638 | .14 | 해괴한 노루참나물 | 2015.02.15 |
3637 | .10 | 느린 바위취 | 2015.08.29 |
3636 | .6 | 육중한 맑은대쑥 | 2016.09.01 |
3635 | .20 | 생생한 노랑꽃창포 | 2017.04.20 |
3634 | .8 | 한심한 꼭두서니 | 2017.09.18 |
3633 | .7 | 재수없는 붉은병꽃나무 | 2017.04.06 |
3632 | .2 | 찬란한 호랑버들 | 2018.01.05 |
3631 | .28 | 착실한 송장풀 | 2017.08.31 |
3630 | .6 | 안일한 산단풍 | 2013.12.15 |
3629 | .14 | 꾸준한 산비장이 | 2018.05.17 |
3628 | .6 | 저렴한 겨우살이 | 2020.01.30 |
3627 | .6 | 머리나쁜 쉽싸리 | 2017.05.10 |
3626 | .7 | 침울한 호랑버들 | 2016.02.15 |
3625 | .8 | 치밀한 바랭이 | 2013.06.29 |
3624 | .5 | 거대한 편백 | 2016.03.31 |
3623 | .2 | 키큰 야광나무 | 2018.02.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