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생..

아픈 튤립나무2014.04.25 00:34조회 수 1327댓글 4

    • 글자 크기
울동네 커피집 알바생에게 설레여요..
제가 그 카페 매출 1프로 정도 올린듯
요즘은 눈도 못마주치겠어요
주문하신 커피나왔습니다~ 할때
그 목소리..에 힐링능력이 탑재돼있는것같아요
전 여자구요. 제 친구는 너 눈뼜냐
그러는데 제눈엔 열원빈 부럽지않네요 ㅋㅋㅋㅋ
.좋아하는 티 좀 내려하는데..(이미자주가서 들켯을지도 모르는게함정)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쪽지..?
    • 글자 크기
카페알바분을 좋아하는데 (by 진실한 달래) 카페에서 (by 우수한 고마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42 카톡할때19 세련된 병꽃나무 2013.05.08
3441 카톡할때 귀척하면10 우수한 홀아비꽃대 2017.05.01
3440 카톡할때 무슨말을 해야될지...3 힘좋은 주목 2013.11.24
3439 카톡할맛이 안나네요1 명랑한 만첩해당화 2015.04.27
3438 카톡확인17 거대한 한련 2014.11.10
3437 카투사 지원하시는분들 나이대가 궁금합니다.2 부지런한 극락조화 2012.09.18
3436 카페 단골인데 알바생에게 초콜릿 주고싶어요7 아픈 채송화 2020.04.30
3435 카페 손님22 개구쟁이 범부채 2013.10.25
3434 카페 알바하는 분 번호 땄어요...!13 섹시한 라벤더 2019.01.22
3433 카페 알바하는데...7 뛰어난 도깨비고비 2016.01.02
3432 카페 알바하면서 느낀건데..3 특별한 개망초 2016.10.06
3431 카페나 식당에서 소파자리...9 서운한 리기다소나무 2018.03.25
3430 카페사장이말하는 외모의중요성25 겸연쩍은 메밀 2018.01.06
3429 카페알바 23 냉철한 메밀 2013.11.07
3428 카페알바 두근구든16 밝은 논냉이 2013.12.12
3427 카페알바분을 좋아하는데7 진실한 달래 2017.11.30
카페알바생..4 아픈 튤립나무 2014.04.25
3425 카페에서10 우수한 고마리 2015.09.12
3424 카페에서 까인썰10 청아한 벌노랑이 2014.07.05
3423 카페에서 번호 따는거 어떻게 생각함7 느린 바랭이 2019.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