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는 만남의 끝은 어디있겠냐만은...
첫 남자친구는
사랑한다며 저돌적으로 다가오다가 백일도 안 됐을때부터
저보고 살빼라느니 자길 만날때면 풀메 치마 힐 다 입고 오라며
만나자고 해도 만나주지도 않고
어느 순간 딴 남자가 널 뺏어갈 긴장이 안된다며 설레지 않는다고 이별을 고하고 떠났어요
제 자존심과 자존감을 몽땅 무너뜨리며
그 상처가 너무 커서 한동안 솔로로 지내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주말 커플인거 제외하면 그렇게 문제가 없는데
사랑한다고 늘 얘기해주는데
언젠가 날 떠났던 사람처럼
사랑이 식어버려 떠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어기제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다 똑같지뭐 지금 남친도 별 다를거 없겟지
하고 자꾸 되뇌입니다
기대하지 말자고
언젠간 변할꺼라고
사랑이 변하는 순간이 와도 상처받지말고 쿨하게 돌아서자
하고 자꾸 각인을 시켜요......
끝나지 않을것 처럼해야 하는 사랑인데
어떻게해야 이 생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첫 남자친구는
사랑한다며 저돌적으로 다가오다가 백일도 안 됐을때부터
저보고 살빼라느니 자길 만날때면 풀메 치마 힐 다 입고 오라며
만나자고 해도 만나주지도 않고
어느 순간 딴 남자가 널 뺏어갈 긴장이 안된다며 설레지 않는다고 이별을 고하고 떠났어요
제 자존심과 자존감을 몽땅 무너뜨리며
그 상처가 너무 커서 한동안 솔로로 지내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주말 커플인거 제외하면 그렇게 문제가 없는데
사랑한다고 늘 얘기해주는데
언젠가 날 떠났던 사람처럼
사랑이 식어버려 떠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어기제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다 똑같지뭐 지금 남친도 별 다를거 없겟지
하고 자꾸 되뇌입니다
기대하지 말자고
언젠간 변할꺼라고
사랑이 변하는 순간이 와도 상처받지말고 쿨하게 돌아서자
하고 자꾸 각인을 시켜요......
끝나지 않을것 처럼해야 하는 사랑인데
어떻게해야 이 생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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