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쓰고있는것도억울합니다

글쓴이2015.05.10 00:09조회 수 1655추천 수 2댓글 8

    • 글자 크기
난 니가 어장관리할때 좋았고 설렜고 기대했고 니가다른여자랑 사귄다고 했을때 내가 부족해서 그렇구나 하고 자책하면서 넘겼는데 이제는 하다못해 내친구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78 .6 명랑한 고로쇠나무 2016.04.15
2977 .14 부자 대팻집나무 2018.12.13
2976 .2 착한 미국쑥부쟁이 2015.02.23
2975 .14 멋쟁이 호랑가시나무 2015.03.20
2974 .36 난감한 흰괭이눈 2019.04.05
2973 .18 적나라한 금사철 2015.05.11
2972 .15 큰 누리장나무 2016.03.27
2971 .19 유쾌한 가지복수초 2018.05.15
2970 .55 처참한 개불알풀 2016.08.19
2969 . 과감한 지칭개 2016.02.13
2968 .6 적절한 분단나무 2018.07.13
2967 .24 화려한 갈풀 2014.09.08
2966 .28 태연한 물봉선 2016.10.10
2965 .14 무좀걸린 바위채송화 2017.06.20
2964 .2 더러운 까치고들빼기 2017.12.25
2963 .3 건방진 산호수 2016.03.02
2962 .11 사랑스러운 왕고들빼기 2015.09.09
2961 .29 무심한 차나무 2018.05.02
2960 .6 일등 남산제비꽃 2017.09.28
2959 .10 유능한 호랑가시나무 2017.06.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