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모태솔로일까

건방진 돼지풀2013.03.25 20:11조회 수 2273댓글 26

    • 글자 크기
지금 24살이고
키는됨(소위 말하는 위너이상)
얼굴은 남들한테 못생겼단말은 안들을정도고(솔직히 저보다 못나보여도 여자 잘만 사귀는사람보믄 부럽ㅜ)
대외활동도 아주 안하지않아서 아는여자 좀되긴하고
성격은 재밌는건아니고 매너있는건아니지만 욕하고 아무데나 성내는 막장은아님
요즘 말문도 조금트여서 소소한이야기정돈 주고는정도
아.. 1년전쯤에 사고를 몇번쳐서 평판이 안좋아져서그런건가.. 어찌됬든 조건은 갖춰졌다고생각하는데 뭐가 문제인진 잘모르겠네요ㅜㅜ 알면 고칠려고도하지
    • 글자 크기
여자의 선톡 (by 초라한 피소스테기아) 정녕 하자가 있는건가여?ㅠ (by 무심한 가지복수초)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98 사랑앞에 쿨하세요?9 자상한 털진달래 2013.03.25
2797 여자의 선톡11 초라한 피소스테기아 2013.03.25
나는 왜 모태솔로일까26 건방진 돼지풀 2013.03.25
2795 정녕 하자가 있는건가여?ㅠ6 무심한 가지복수초 2013.03.25
2794 이제 그만좀..11 착한 자두나무 2013.03.25
2793 여자애가 절 부담스러워 하네용 ㅠㅠ11 청아한 수양버들 2013.03.25
2792 남자분들!6 특별한 하늘나리 2013.03.25
2791 24년 솔로로 살아온 남자가 여자를 보는 시선16 질긴 향나무 2013.03.25
2790 마이러버 경험자가 여성 이용자들에게 한마디를25 침울한 자주달개비 2013.03.25
2789 이건 진짜...3 재미있는 개나리 2013.03.25
2788 안경 낀 여자,18 피곤한 머루 2013.03.25
2787 이런 심리는 뭐인거죠10 뛰어난 자귀나무 2013.03.25
2786 이상형으로 마음이 따듯한 남자. 를 말하면 가식이라지만ㅋㅋ20 머리나쁜 돌마타리 2013.03.25
2785 ㅠㅠ2 배고픈 등대풀 2013.03.25
2784 좋은남자,착한남자, 남자가 알려주세요!29 건방진 당종려 2013.03.25
2783 착잡한 심정3 무심한 가지복수초 2013.03.25
27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4 해박한 머위 2013.03.25
2781 그렇담 손님 반짝이한테는?8 촉박한 앵두나무 2013.03.25
2780 남자들은 어떤 성격 좋아해요?13 이상한 노루오줌 2013.03.25
2779 매칭녀가 프사를 안보여주네요..7 보통의 더덕 2013.03.25
정렬 검색
이전 1 ...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936다음
검색
첨부 (0)